여수의 특산품 논란

유래를 보니 오스미 타마야 라는 일본 화과자 집에서 110년도 전에 개발한 상품이고
그걸 한국에서 따라 만들어서 팔고 있는 실정인데

당연히 일본에서 만들어진 음식이니 일본의 용어인 모찌로 쓰는 게 맞지 않을까?

일본에서도 김치를 고춧가루 배추절임 이런식으로 안 하고
김치, 기무치(발음기호문제) 이렇게 해주잖아

유독 우리나라만 스시를 초밥이라 부르게하고
와사비를 전혀 다른 고추냉이로 부르게 만드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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