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488 추천 수 1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7047254919_486616_df19d6b4b0de359a7d2c74a0425c2eb2.png 헤비급 통합자 올렉산드르 우식이 벨트 박탈
 

 

7047254919_486616_8d1335de0a6e21b9b369e6c7443ea897.png 헤비급 통합자 올렉산드르 우식이 벨트 박탈
 

 

 

 

이번주 25년만의 통합전을 치루고 유일무이한 챔피언이 됐던 올렉산드르 우식이 타이슨 퓨리가 재대결 조항을 발동함에 따라 IBF의 벨트가 박탈될것으로 보임

 

우식은 역사상 없던 유일무이한 업적을 이뤄냈음에도 불구하고 2주만에 벨트를 빼앗기기 됨

 

 

사유는 곧 이뤄질 의무방어전 때문인데, 다니엘 뒤부아 vs 필립 흐르고비치 경기의 승자가 IBF 의무 도전자로 승격하게 되는데

 

퓨리가 발동한 재대결 조항 때문에 리매치를 가져야 하는 현재로써는 챔피언인 우식이 의무 방어전을 치룰 수 없게 됐기 때문에 IBF는 박탈을 선언함

 

 

EEkKDqTUHHhccoua1pKJaEZJ6gPP4IEXPm31jgMXlIqCsq4ErPhOA79FUb8purcHrgWZqvzAs4jXi5uKkPUOUA.webp.ren.jpg 헤비급 통합자 올렉산드르 우식이 벨트 박탈
 

 

한편으로 현 최고 캐시카우인 카넬로 알바레스는 노골적으로 슈퍼 미들급의 도전자 베나비데즈를 피하고 있음에도 의무방어전을 지시 받거나 벨트 박탈이 이뤄지지 않았는데

 

굳이 2주도 안돼서 우식의 벨트를 박탈 하겠다는 건 복싱계가 인기가 없는 우식이 승리했음에 대해 불만을 품고 노골적인 차별을 드러내는 것으로 보임

 

실제로 타이슨 퓨리도 긴 시간동안 WBC 벨트를 쥐고 있었지만 의무 방어전은 지시 안됐음

 

우식이 경기를 안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재대결 조항 발동 때문에 퓨리랑 리매치 하느라 못하는 건데, 그럼 그냥 내년에 경기하라 하고 박탈을 미뤄줘도 별 문제가 없는 상황임

 

 

 

 

 

worldboxing-20240520-225822-000.jpg 헤비급 통합자 올렉산드르 우식이 벨트 박탈
 

 

아직 의무도전자가 정해지지도 않은 상황에서 명분 없는 선수에게 벨트를 빼앗기게 생긴 우식


 댓글 새로고침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베스트 글 jpg 중대장 시위중 일침 레전드. 5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6.21 661 6
베스트 글 mp4 12사단 수료식 6명 중의 아들 어머니 및 훈련병 아버지 인터뷰 3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6.21 387 5
베스트 글 jpg “이러니 누가 빚 갚나”…오늘부터 밀린 통신비 90% 감면 논란 3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4.06.21 572 3
베스트 글 jpg 혈육이 일주일에 수박 두세통씩 조지는 수박킬러인데. 3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6.21 393 3
베스트 글 jpg 속보) 대한민국 과학계 사망선고 10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4.06.21 797 3
베스트 글 jpg 은행 셀럽이셨던 우리 할아버지 2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6.21 376 2
베스트 글 jpg 가혹행위 중대장 사건... 12사단 훈련병 증언... 4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6.21 262 2
베스트 글 jpg IS가 현상금 11억 걸었던 스나이퍼 2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4.06.21 599 2
베스트 글 jpg 완전 썩은 시체 가까이서 본 적 있냐는 디씨인 new 재력이창의력 2024.06.21 807 2
베스트 글 mp4 혜리: 인간 선물 3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6.21 369 2
333390 jpg 은행 셀럽이셨던 우리 할아버지 2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6.21 376 2
333389 jpg 혈육이 일주일에 수박 두세통씩 조지는 수박킬러인데. 3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6.21 393 3
333388 jpg 12개월 할부를 낭만있게 말하기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6.21 359 0
333387 jpg 이와중에 일본 음악방송 근황 1 new 재력이창의력 2024.06.21 360 0
333386 jpg 국내 예능 게스트 1티어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6.21 404 0
333385 jpg 가혹행위 중대장 사건... 12사단 훈련병 증언... 4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6.21 262 2
333384 jpg 남자친구 대행 구합니다 3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6.21 337 0
333383 jpg 65h 10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6.21 428 1
333382 jpg 치킨집 갑질 대구 공무원 근황 5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6.21 316 1
333381 jpg 사무직 하다가 생산직 못한다는 이유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6.21 332 1
333380 jpg 미드에 나왔던 당대 최고의 중대장 2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6.21 250 0
333379 jpg [단독] '훈련병 사망' 중대장 구속..."완전군장 지시하지 않았다" 2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6.21 160 1
333378 jpg 남친에게 줄 비밀선물을 자랑하는 간호사 2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6.21 268 0
333377 jpg IS가 현상금 11억 걸었던 스나이퍼 2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4.06.21 599 2
333376 jpg 속보) 대한민국 과학계 사망선고 10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4.06.21 797 3
333375 jpg 성폭행범 제압 美텍사스 한인 태권도 가족 화제…"할일 했을 뿐" 1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4.06.21 376 0
333374 jpg 남친에게 줄 비밀선물을 자랑하는 간호사 1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4.06.21 459 1
333373 jpg [단독] '훈련병 사망' 중대장 구속..."완전군장 지시하지 않았다" 4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4.06.21 259 0
333372 jpg 가혹행위 중대장 사건... 12사단 훈련병 증언 2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4.06.21 290 0
333371 jpg 미드에 나왔던 당대 최고의 중대장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4.06.21 323 1
333370 jpg 사무직 하다가 생산직 못한다는 이유 6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4.06.21 404 1
333369 jpg “이러니 누가 빚 갚나”…오늘부터 밀린 통신비 90% 감면 논란 3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4.06.21 572 3
333368 jpg 남자친구 대행 구합니다 1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4.06.21 267 0
333367 jpg 완전 썩은 시체 가까이서 본 적 있냐는 디씨인 new 재력이창의력 2024.06.21 807 2
333366 jpg ㅇㅎ)판녀의 몸매 평가 요청 3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6.21 1122 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336 Next
/ 13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