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광주서부경찰서는 이날 오후 3시 58분께 서구 광천동 한 상가에서 영아 시신이 발견됐다는 인근 상인의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
화장실에서 발견된 영아 시신은 태어난 지 1개월이 지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며, 부패가 진행 중인 상태였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045785?sid=102
경찰에 따르면 광주서부경찰서는 이날 오후 3시 58분께 서구 광천동 한 상가에서 영아 시신이 발견됐다는 인근 상인의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
화장실에서 발견된 영아 시신은 태어난 지 1개월이 지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며, 부패가 진행 중인 상태였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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