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김호중(33)의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를 입증해 줄 결정적 증거인 차량 블랙박스의 메모리 카드가 모두 사라진 가운데 소속사 본부장이 "메모리카드를 삼켰다"고 진술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119/0002832163?ntype=RANKING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의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를 입증해 줄 결정적 증거인 차량 블랙박스의 메모리 카드가 모두 사라진 가운데 소속사 본부장이 "메모리카드를 삼켰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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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인멸죄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