놉놉놉BEST 2024.05.22 23:06

표를 던지는 쪽에 눈치를 보는거지. 투표율 부터 좀.

- 축하드립니다. 아쉽네요! 최저 댓글 보너스 10점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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놉놉놉 2024.05.22 23:06

표를 던지는 쪽에 눈치를 보는거지. 투표율 부터 좀.

- 축하드립니다. 아쉽네요! 최저 댓글 보너스 10점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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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님 2024.05.22 23:08

양보 "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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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tleG 2024.05.23 10:24

글은 읽고 댓글 달자..
저 내용에 남녀에 대한 얘기는 단 1도 들어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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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갈비 2024.05.23 08:16

관심없기는 나라에서 이것저것 많이 해주고만
라떼는 나라에서 해주는거 ㅈ도 없었다 갈수록 뭐 많던데
뭘 자꾸 더 해줘 더 해주 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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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tleG 2024.05.23 10:31

그때랑 지금이랑 세율도 아예 다르고
나라의 곳간 규모는 배로 차이가 나며
국력 또한 레벨이 다름.
나라에서 해주는게 없는 만큼 덜 떼어갔던거임

그래서 그때 그렇게 했기 때문에 지금 노년층 부익부 빈익빈 차이가 어마어마하잖슴?

정부는 그 차이를 최대한 줄이려고하는건 이해하는데, 그게 상향평준화가 아니고 하향평준화를 목표로 하고있고
그 차익을 현재의 50대 이상들에게 넘어가고 있는 상황인데

경제가 그 차이를 자연스레 만들어낸게 아니라 정부에서 그 차이를 인위적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문제라는거임.
나라의 미래를 책임지는건 넓게 봐서 지금의 20~40대인데, 인구는 50~70대가 더 많고, 당연히 투표율은 50대 이상이 많을 수밖에 없고
결국 20~40대를 위한 정책은 줄어들고, 미래는 암울해지지

경영과 재정과 정책, 외교는 눈에 보이는 것만 보려고하면 폭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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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z 2024.05.23 09:41

민생경제, 서민경제 살리기는 정부가 해줘야 하는게 아니고 해야할 일인데 댓글에도 비틀어진 시선이 많네.
2-30년 전엔 호황기여서 내집걱정, 취업걱정은 지금처럼 절망적이진 않았음. 당시엔 엘리베이터, 버스 하차버튼 눌러주는 일이 직업일만큼 일자리가 풍족했고, 임금격차야 있었겠지만 지금처럼 양극화가 심하진 않았음.
다음세대를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과 과감한 투자가 없으니 소멸단계로 가고 있는건데, 기성세대의 방어적인 스탠스도 어찌보면 당연한 본능이겠지만 부동산이나 자산방어적인 부분이 지금처럼 극명한건 다음세대의 착취로 볼 수 있는 것도 이해는 감.
상대방의 말을 들어보려고도, 이해하려고도 하지 않는 게 갈등의 시작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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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호 2024.05.23 10:14

댓글 정답이 많네
투표를 해서 나를,우리를, 크게 보고 투표를 하고
예전에 살기 좋았다고 하는 개소리는 안했으면 좋겠다. 복지 1도 없는 세상에서 많은 혜택이 있는 사회인데
왜 20대가 서울에 아파트를 아무런 노력없이 가질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세상이 그리 병신같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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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선데이 2024.05.23 10:43

요즘것들은....징징대기만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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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프 2024.05.23 11:42

백번 맞는 말이구만.....
대한민국은 대통령만 바꿔봤지
나머지 권력기관의 혁신은 단 한번도 바꿔본적이 없잖아?
그러니 계속 이 꼬라지가 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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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갈비 2024.06.06 17:51

항상 ㅈ같은 미래가 생길거 같지만 막상 정상적으로 살아봐라
니네가 인터넷만 ㅈㄴ게 하니까 그러지 위기나 정부가 뭐해도 그렇게 살면서 그렇게 못느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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