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 진행자 양원보 기자
세계일보(통일교 언론사)에서 기자경력 시작
양원보의 부친 양준수, 모친 이보희는 통일교 고위급 인사
강형욱 아내는 20살 성인이 되자 통일교 탈퇴..(부모 땜에 신자였음)
의미심장한 말을 함.
아직도 통일교 탈퇴때문에 그 쪽에서 나를 괴롭히고 있다.
사건반장 진행자 양원보 기자
세계일보(통일교 언론사)에서 기자경력 시작
양원보의 부친 양준수, 모친 이보희는 통일교 고위급 인사
강형욱 아내는 20살 성인이 되자 통일교 탈퇴..(부모 땜에 신자였음)
의미심장한 말을 함.
아직도 통일교 탈퇴때문에 그 쪽에서 나를 괴롭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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