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의사와 육아맘 충돌

바로 응급실 뛰어가야지 저상황에도 블라인드 한다는거 자체가 애 죽일 맘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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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내가 해달라는거 안해주면 꼬였다고 정신승리하는 꼴에 구역질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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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응급실 뛰어가야지 저상황에도 블라인드 한다는거 자체가 애 죽일 맘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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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내가 해달라는거 안해주면 꼬였다고 정신승리하는 꼴에 구역질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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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처 쓰고있네 빨리 가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글을 싸지를 시간에 병원을 데려가겠습니다.
나는 직접 듣고 확인해야지 안도할것같음.
인터넷 따위로 어 괜찮아, 그랬다고 아! 괜찮구나 할수없으니까 ㅡ,.ㅡ

경련증상일수가 있는데 무조건 응급실이라도 뛰어가야지....이상하다 싶으면 왜 다른 부모들은 병원가는지 모르나봄 그때 10분이 아쉬워서 나중에 엄청 후회할수도있는데

애가 병원갈만큼 아프지는 않은거 같은데.. 병원안가고 집에 있자니까 내가 애한테 너무 나쁜 엄마 같은거지.
그래서 인터넷에 글 써서 내의견과 같은 사람들 댓글만 추려보면서 본인의 위안을 삼으려는 듯.
진지한 조언을 인터넷에 글로 써서 구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자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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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로 빨리 가보셔요~

뇌가 있나?

엄마 맞냐?

친자식 맞냐? 어디 입양해온거나 뒷거래로 사온 애 아냐? 자기 새끼가 저지경인데 '애매함'을 찾는다는게 말이 됨?
친족인지가 애매하다.

이래서 아파트 같은곳에서 자기 의사라는거 절대 알리지말라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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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

ㄷㄷㄷㄷㄷㄷ

머하냐~

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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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미췽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