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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상병 이하 병사들의 진급 최저 복무기간이 1개월씩 줄어든다. 병 복무기간 단축에 따른 것인데 육군 기준으로 현행 '3개월(이병)·7개월(일병)·7개월(상병)'에서 '2개월(이병)·6개월(일병)·6개월(상병)'이 된다. 

국방부는 병 복무기간 단축에 따라 병 계급별 진급 최저복무기간을 각갹 1개월씩 단축하는 내용으로 '군인사법시행규칙'을 개정, 9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병 복무기간은 육군 기준 2018년 10월 전역자부터 단계적으로 줄어든다. 2021년 12월 전역자까지 21개월에서 18개월로 단축하기 위해 해당 기간 동안 2주 단위로 하루씩 단축하고 있다. 

 

 

기사전문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8&aid=0004268001

 

계급장 금방금방 바꿔 달겠네 그래도 요즘은 오바로크 안치니까...

 


 댓글 새로고침
  • Dhdheh2u7e 2019.08.26 10:51

    상병은 냅두지

    0 0
  • ㅇㅇ 2019.08.26 10:57
    군생활 단축하면 당연히 훈련은 빡세져야지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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