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 오늘 독일 만하임에서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도중 흉기 난동이 발생해 여러 명이 다쳤습니다.
칼부림 장면은 오늘 아침 생방송 도중 포착되었으며, 괴한이 칼을 휘둘러 한 남자를 땅바닥으로 끌고 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번 난동은 반이슬람주의 단체인 BPE 소규모 집회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목격자들은 공격을 받은 남자를 돕기 위해 달려갔으며, 영상에는 흉기 난동범이 피해자를 향해 달려들다가 그를 땅에 쓰러뜨리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잠시 후 용의자는 남자의 머리 쪽으로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흉기 난동 후 구급대원들이 현장에서 최소 3명의 피해자를 치료하는 모습이 목격됐으며, 칼부림이 발생한 지역 주변에는 경찰에 의한 차단선이 설치됐습니다.
칼부림 현장에는 곧 많은 군중이 모여들었고 수많은 경찰관이 그 지역을 순찰하는 것이 목격되었습니다.
https://www.mirror.co.uk/news/world-news/mannheim-attack-knifeman-stabs-at-32929529
반이슬람주의 단체 공격한 거 보니까 범인이 앙심 품은 무슬림인 듯... 외모도 그렇고 수염도 그렇고 딱 그쪽임. 무슬림 인구 늘어나면 나라 박살 나는 거 한순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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