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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2 00:39

엉덩이 맞으면 50만원.blind

조회 수 1742 추천 수 2 댓글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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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새로고침
  • 기믹이BEST 2024.06.12 08:18

    나도 매일 야무지게 맞아야쥐~~!!ㅎㅎ


    - 축하드립니다. 아쉽네요! 최저 댓글 보너스 10점을 받으셨습니다.

    3 0
  • rkrkskfkBEST 2024.06.17 09:22
    좆븅신 샴프 연대기.

    https://24post.co.kr/humors/31587304#comment_31699813
    https://24post.co.kr/humors/28788541?cpage=1#28788541_comment
    https://24post.co.kr/humors/32843960#comment_32883944


    여기선 CEO~ 저기선 마케팅 이사~ 지가 무슨말했는지 기억도 못해~
    난독증도 아니고 거의 문맹. 장애판정 받을만한 인지능력.

    "만나자->ㅇㅇ보자. 장소,시간,번호 다시 줘(11번 말함) -> (진짜 나올까봐 못 줌)"
    만 반복하는 논리 없고, 개무식한 좆버러지 샴프ㅋㅋㅋㅋ

    지가 말한거에 사실은 하나도 없는, 현실 좆버러지 샴프~

    인터넷에선 ceo였다가 의사였다 마케팅회사 이사 였다가.

    예전엔 cpa 자격증 운전면허 취급하며 개무시하더니 지가 회계사 고용하는 ceo랬다가
    갑자기 딴사람 한텐 마케팅 이사.
    내가 나타나서 걸리니까 지도 존나 땀 삐질삐질 흘리더니 한동안 침묵ㅋㅋ

    말을 할수록 지수준이 너무 드러나는 샴프.

    그만 깝치라고 봐주고 넘어가 줘도
    현실에선 상대해 주는 사람 조차없어서
    "놀아줘~놀아줘~" 인터넷에서만 놀수있는
    아무조건 없이 현실 얼굴도 못비치는 좆병신 개찐따 샴픜ㅋㅋ

    지가 먼저 보고 오픈하자던 샴프ㅎㅎ
    갑자기 길치에 커피공포증 생겨서 두번이나 도망감ㅋㅋ


    샴프 어록.

    1.
    나: 샴프 현실 좆버러지인거 너무티남
    샴: "현실에서 보는것도 나쁘지 않져"<-실제로한말
    나: "ㅇㅇ 보자"
    샴: "아 근데 나 처음가는곳은 길치라 못감"<-실제로한말
    ㅋㅋㅋㅋㅋ다큰 성인잌ㅋㅋㅋㅋㅋㅋ 길치라서 처음가는곳은 못간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 스스로 예전에 가던 단골 술집이 "가로수길 근처" 라고 했으면서 가로수길 바로 근처에 있는 커피숍은 '처음가서' 못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핑계 자체도 말이 안되는데 그마저도 지가 했던말하고 모순이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샴프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샴: "만나자!! 어떻게 증명해줄까??"
    나: "ㅇㅇ 그럼보자"
    샴: "ㅇ.....앗! 근데 나 신상까이면 안되니까 못보겠다!!"
    나: "ㅇㅇ 그럼 너 신상x, 회사하는거 증명x 여태까지 니가말한거 아무것도 증명안 해도 되니 나와서 얼굴만 비춰"
    샴: "......................(못나옴)"



    3.
    샴: (한참 악플을 달며) "아~ 나는 비싸고 고귀한 사람이라서 아무대서나 못봄, 감히 이 고귀한몸을 커피샵에서 날 보려하다닛!! 난 너무바쁘고 고귀한 존재라서 일반인들은 함부로 못본다!"
    나: "ㅇㅇ 그래, 그럼 너 원하는 장소시간 뭐든 다 맞춰드림."
    샴: "그럼 룸싸롱에서 보자! 거길가면 나를 제일 잘아는 사람이 있음!!"<-실제로 한말
    ㅋㅋㅋㅋㅋㅋㅋ돈주고 놀아주는 곳에서 하는 사탕 발린 소리가 얼~마나 달콤하고 좋았는지. 고귀하고 바쁜 새끼가 자길 제일 잘아는게 술집여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에선 얼마나 좆밥버러지인지 알수있음.



    4.
    샴: "저 사진 가짜임!! 해가 떠있음!! 진짜 일리없음!!"
    나: "(사진한장 ㅗ투척)"
    샴: "(당황해 논점을 흐리며) 저거 리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 "(여친 카페에서 같이 있는걸 인증함) '여친분 카페까지 왔어요~' "
    샴: "어떻게 사랑하는 여친을 카페에서 '알바'시킬수 있냐능!!! ~~ 소설 한바탕"
    나: "????"
    이새낀 남들한테 난독난독이라 하는데 이유가있음ㅋㅋㅋㅋㅋ 지가 제일 많이 들은게 그거인가봄ㅋㅋㅋㅋㅋ 지가 스스로 난독인걸 잘 알고있기 때문임ㅋㅋㅋㅋㅋㅋ



    6.
    샴: "(주말아침부터 악플을 달며 놈)"
    나: "주말동안 얼마나 할게 없으면 악플이나 쳐쓰고노냐"
    -얼마후-
    샴: "주말부터 열심이네~~ (소설 한바탕)"
    나: "오늘 금요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독난거리는게 자기자신을 말한걸 알수있음. 현실 개백수 좆밥버러지라 요일감각없음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 자기도 하고싶었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샴: "(다른글에서 또 악플을쓰며) 나 마케팅 회사 이사야~~"
    나: "너 지난번엔 회계사 고용하는 CEO라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샴: "............ㄴ.....나....! 분업함..!! 마케팅 회사다니면서 부동산 CEO도 하고 그럼...!!"
    ㅋㅋㅋㅋㅋ직업이 존나바뀜ㅋㅋㅋㅋ 존나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8.
    샴: "내동생 의사임!!"
    나: "???? 니동생 CPA 출제의원이라며??"
    샴: "ㄷ....둘째 동생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나: "또 악플달고 다니네?? 볼까??"
    샴: "쪽지준대로 연락해!!"
    나: "쪽지 안왔어~ 얼른 줘~"
    샴: "쪽지준대로 연락해!!"
    나: (쪽지 안옴)
    쪽지 보내는 방법 모른다고~~ 모른다고 핑계대다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려줬는데도
    진짜 나오는 놈인걸 아니까 쪽지 안줘놓고 쪽지 준대로 연락하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샴: "(난 존나똑똑하고 의사동생에다가 유학까지한 엘리트임!) 확정편향!!"
    나: "정(x) 증(o)"
    샴: "확정편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뭘 모르는지도 모르는 경지의 무식인데
    남이 알려줘도 뭐가 틀린지 몰라서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름



    11.
    샴: (지가먼저 조작인듯한 카톡사진을 올리며) "야마침 술집 마담한테 연락왔다!크크크크"
    -나중에-
    나: "(그냥 인증용 사진한장 투척)"
    샴: "그렇게 자랑을 하고싶냐!!!! 사진올리는거 귀찮지도 않냐!!! 정신병있는거 같다!!!"
    나: "????????"
    ㅋㅋㅋㅋ그냥 나왔다 인증용 사진에 지혼자 엄청나게 긁혀서 부들부들댐ㅋㅋㅋㅋㅋㅋㅋㅋ
    3 0
  • ㅋㅋㅋㅋ누갘ㅋㅋㅋㅋㅋㅋㅋ장애땜에 군대가 안갔다고 말했냐ㅋㅋㅋㅋ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넌 왜 늘 내가 말 하지 않은걸 말한것처럼 착각하냐?? 이런것까지 설명해줘야되냐....참.....ㅋㅋ
    망상병으로 앞다르고 뒤다른 니 상태가 장애라고 장애인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더 기회줄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군대 안 갔다왔다고???ㅋㅋㅋㅋ
    응/아니 로 대답해줘^^

    ---------------------------
    아니다ㅋㅋ그냥 귀찮다ㅋㅋㅋ
    너 다른데선 또또또, 또!! 군대 갔다온 척!! 오지게 하고 다녔던데??^^ㅋㅋ

    그리고 너 아스카 키라라 라는 야동배우 좋아하더라??^^
    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현생 어떻게 사는지...현생 사이즈 진짜ㅋㅋㅋㅋㅋ투명하다 투명해ㅋㅋㅋㅋㅋ

     

    엄한사람들한테 시비걸고 다니지말고
    걍 꺼져, 방구석 개찐따 좆퓨우우우웅신 그지새끼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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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
  • 샴프 2024.06.30 00:42

    첨삭지도 왔다가 넘 재미있어 답 남겨요.


    "내가 조건충족 못시켜서 답을 못하시겠으면 이거하나라도 제대로 답을 해주세요 그럼 현금뽑아서 인증해드릴게
    본인이 a댓글은 결혼했다하고 b댓글에선 미혼 c댓글에서는 애도있는거 왜 그러는거에요?
    이 질문에 제대로 답만 해주시면 원하는거 다 해드릴게요"


    답:
    결혼 했고 -> 이혼해서 미혼상태고 -> 애는 있고 .... 뭐가 문제?
    결혼(이혼) -> 現 미혼 -> 양육 진행 中 ..... 딱 맞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 답해 버렸네 ??
    어쩌지? 너 좇됐는데...ㅜㅜ
    일단은 현금뽑자. 인증해야지 !!

    문해력 낙제자.
    너 행간 못 읽는다고 말했지?
    행간이 뭔지 좀 이해가 돼?

    저 병신 꼴값... 어쩔.

    돌대가리 인정? 난독증 인정? 독해력 인정?

    빠른 현금인증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내가 너에게 원하는건

    외계인 말 같은 무식하고 무식한

    비문 고치는거랑

    정신병원 보내는거.

    현실인지장애-과대망상장애-확정편향장애 등등 아주 심각해

     

    꼭 들어줘. 끔찍 할 지경이야.

    0 -1
  • 3lsadfl 2024.06.30 01: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제대로된 답이에요?
    0 -1
  • 샴프 2024.06.30 11:33

    에구... 저러니 병신 소리 쳐 듣지.
    비문으로 도배할때 부터 알아봤다.

     

    니 논리논조가 이상한게 아니고?

    행간도 못 읽는 처참한 니 독해력 문제가 아니고?
    지적 수준이 저래 너덜너덜하니 백약이 무효겠지.
    ㅜㅜ 병신이 괜히 병신이겠어.

    그럼 제대로 된 답이 뭘까요?
    논리학 개론부터 좀 듣고 오던지.

    못 배운 티 그만 좀 내라. 비참해 못봐주것다. ㅜㅜ
    저 새끼 진짜로 대학 못나왔나봐.
    수준이 수준이..... 처참하다 못해 처절하다 처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괴감 안드나? 나 같음 자살각이다.

    무식한데 확정편향장애까지.
    그거 정신병이야. 병신아.
    여기서 병신 짓 할 때가 아냐.
    빨리 병원가봐. 진짜야.

    비문 트라우마 안 고칠거야?
    글을 길게 쓰야지. ㅋㅋㅋㅋ
    비문에 공황장애 왔어?
    쫄아서 글이 안써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심할때 마다 니 글 싹 다 찾아
    하나하나 첨삭지도 제대로 달아줄께.
    병신 퍼레이드 보물창고 같을거다.
    심심할때 좋은 재미거리 찾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의 병신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간절하게 한번 느껴보렴. ㅎㅎㅎㅎㅎ

    병신 꼴갑도 참 창의적으로 해.
    어쩜 저래 저렴할까? 수준평가 논 외다.
    깜도 안되는 새끼가 개설치긴... 에구 안타까워라.
    저 학력 미달 새끼가 깝치며 검증하겠단다. 아이고... 무서워라.

    덧셈도 겨우 하는 새끼가 리만가설 증명하겠다 꼴값을 떨구 있으니.....

    (알아는 듣냐? 리만가설이 뭔지는 알고?)

    이게 병신짓이지 뭐가 병신짓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 인증 이미 차고 넘쳤다.
    아주 충분하다. 이 보다 어떻게 더 병신 짓을 할까 싶어.
    그냥 최상이야. 못 봐줄 수준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이 미쳐 돌아가더만 같이 미쳐 돌아갈려구?
    웃겨서 정말. 똥을 퍼 마시세요. 똥을.

    개뿔도 없는 새끼가........
    현실은 실전이다. 정신차리세요.

    한국말 하는 척 하지말고

    그냥 이주노동자랑 외계어 하며 놀아.
    끼리끼리 비문 페스티발을 열던지.
    여기서 깝치다 첨삭지도나 당하지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

    형 골프 연습장간다. 골프는 치냐?
    어제 필드 공이 영 안맞더라니...... ㅜㅜ

    0 0
  • 3lsadfl 2024.06.30 20:01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뱉는대로 사시는분이네요ㅋㅋㅋㅋㅋㅋ
    명확한 물증좋아하시는데 등본이라도 때오셔야 의미가 있지않나,,,싶은데
    그리고 재밋는거 알려드릴까요? 애도있다라는 댓글이아니라 애는 없다는 댓글이였어요
    0 -1
  • 샴프 2024.07.01 00:36

    " 등본이라도 때오셔야 의미가 있지않나 "
    -> '때오셔야' 가 아니고 '떼오셔야' 다.

    병신아.

    " 재밋는거 알려드릴까요 "
    -> '재밋는거' 가 아니고 '재밌는거' 다.

    저능아야.

     

    지금 저능아 티 내냐?

    저 정도면 막 뱉는대로 사는건 너 같은데? 

    맞춤법 안배웠니 못배웠니? 비문도 모자라 이제 맞춤법이니?

    기초가 병신인데 무슨 문해력이 되겠어.
    행간까지는 정말 욕심이였구나 싶다. 바라지도 않는다.


    개썁소리 그만하고 맞춤법이나 공부해 병신아. 아주 꼴값을 떨어요.

    You must be proud of yourself. '무척 자랑스러우시겠어요' 씨발아.

    아주 눈뜨고 못봐주겠어.
    실수 할 수도 있지. 하지만 어디 한두번이야 실수라고 해주지.

    이번에는 비유법이 문제니 문어체가 문제니? 아님 은유법이 문제냐?

    병신새끼 개꼴값을 떨어요. 개꼴값을.

    개새끼야....내가 다 쪽팔린다.

    부모님 알고 계시냐 처참한 니 수준을?

     

    사람의 지적 수준은 글에서 나온다.

    그게 동물이랑 차이다. 보고서 아무나 못 쓰는것도 그 이유다.

    넌 정말 처참하다 처참해.

    이게 말 좀 하는 개새끼 수준이지 사람새끼 수준이냐?

    그런 새끼가 뭘 검증해?

    영어 발음 듣고 내 유학여부를 판단한다고?

    맞춤법에 비문에... 저런 수준에 내 글을 평가해?

    개병신....부끄러운것도 모르고... 자괴감도 없고... 그냥 뒤져라. 왜 사냐?

    아주 가관이야. 가관. 혼자보기 무척 아까워.


    기본은 좀 하고 살자.  쪽팔리지도 않냐?
    비문도 모자라 맞춤법까지 첨삭해주랴?
    초등이니? 병신이라 자괴감도 안들어? 신비롭다 정말. 그냥 목매라.
    그 수준으로 살아 뭐 할려구? 잉여인간으로 식량이나 축 내게? 너 쌀벌레냐?
    초등이 너보다 났다. 학습발전 이라도 있지. 대학은 고사하고 초등도 졸업 못한겨?

    나원... 저런 덜 떨어진 병신새끼랑 내가 뭐하는건지.......현타오네.
    저런 새끼한테 철학을 애기했으니 벽보고 애기한다는 소리나 쳐 하지.
    병신 짓 언제까지 할래?

    이제 겨우 3줄 쓰네.

    참 ~~~~ 많이도 늘었다.
    계속 해보렴. 글쓰기 공황장애 극복해야지.
    첨삭해줄테니. 병신인증 어디까지 하는지 한번 보자.

     

    병신 짓 부지런히 하고 있어라.

    형은 축구보러 간다.

    0 0
  • 3lsadfl 2024.07.01 16: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많이 나셧나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생님 부모님은 알고계셔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넷상에서 구라치고 다니고 얼굴보고 못할 말 할말 구분못하고 이러고 계시는거?ㅋㅋㅋㅋㅋ
    아니 그래서 없던 자제분은 왜생겼나요
    결혼(이혼) -> 現 미혼 -> 양육 진행 中 인데
    실수로 입양보냇다라는걸 기입못하셧나요?ㅋㅋㅋㅋㅋ
    거짓말인거 보여서 그런가 얼굴 뻘개진상태로 댓글쓰신게 눈에보에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7점을 받으셨습니다.
     

    1 -1
  • 샴프 2024.07.01 16:47

    저 병신....
    참 아름답다 아름다워.
    비문으로 예술하냐???

    '화많이 나셧나보넼' -> '화 많이 나셨나보네'

    '넷상에서 구라치고 다니고 얼굴보고 못할 말 할말 구분못하고 이러고 계시는거?'
    (씨발아... 넌 알아보냐 이게 무슨 말인지?

    정신분열증 환자 말, 난 도저히 못 알아 먹겠다. 이제 비문으로 정점을 찍는구나. 예술의 경지다. 참 좋겠다.)

    -> '넷상에서나 구라치지 얼굴보고는 말도 못하잖아. 왜 여기서 할 말, 못 할 말 구별을 못하고 이러실까?
    (이말이 하고 싶었던거냐? 병신아.

    이게 머리속에서 정리가 안돼? 이 정도도 글로 정리가 안된다면 심각한 정신분열증이다.)

    어휴.....저 병신 새끼.... 개꼴값 떨고 있는거 봐라.

    니 비문이 못 할 말이고, 내 첨삭이 할 말이다. 어떻게 쓰면 비문이냐? 신기하다 정말.
    글은 정신 세계의 반영이다. 정신세계 너무 찬란해 눈이 다 부셔.
    저게 딱 니 대가리 속 상태여. 전형적인 정신분열. 앞뒤 말 조합이 하나도 안맞는.

    이게 한두번이야 단순 실수라 치부하지. 넌 그냥 permanent disability 다.


    '실수로 입양보냇다라는걸' -> '입양 보냈다는 걸' 이다

    '기입못하셧나요' -> '기억 못하셨나요' 고

    '눈에보에네요' -> '눈에 보이네요' 다

    병신 여전하네.
    글만 쓰면 저 지랄이네. 왜 사니? 저게 니 정신세계야. 괜히 정신병자라 하겠니?
    얼굴보면 니 정신분열이 사라질거 같애? 착란증세까지 있어?

     

     

    정신병자는 정상인을 만날 게 아니고 병원에 의사를 만나는거야.

    치료 끝나고 만나던지 말던지 하자. 알았지?
    알아 들었어? 이것도 이해가 안돼? 에구... 어쩔...

    비문이 어려우면 제발 맞춤법이라도 맞게 쓰던지.
    처참하다 처참해.
    하나도 안 처참해? 자괴감도 안들어? 죽고싶지 않아? 수준 이하 못 느끼니?

    그냥 포기하고 사는거야? 잉여인간이라 행복해?

    정말 신비운 생명체다. 나라면 쪽팔려 당장 자살각이다.
    그냥 목 매라. 살아 뭐하니? 쌀벌레도 아니고....

    그래,
    너 같은 병신 계속 첨삭하는 내가 한심해 열받는다.

    가르치는 새끼가 저능아 완성체 인데 열 안받니? 첨삭해서 뭐하나 싶다.
    무슨 발전이 있어야지. 초등도 너보다 났다는 말 농담 아니다.

    그래서 현타온다. 병신아. 내가 뭐 하는 짓인가 싶다.
    지금도 맞춤법 틀리고, 비문 날리고 자랑스러워 하고 있으니.....

    쭉 그렇게 살어. 안 말릴께.

    시도 때도 없이 비문 쓰는 새낀데 의식의 왜곡이야 필수겠지.

    처참한 난독증부터 고쳐라. 그러니 병원을 가.
    난독증을 고쳐야 문해력이 회복된다.

    문해력이 회복 되어야 독해력에 잘못이 겨우 보일거야.

    그전까진 확정편향장애 환자의 개소리일 뿐, 아무도 못 알아보는 꼭 니 비문처럼.

    저 상태면 첨삭도 방법이 아니네. 희망이 없어.

    그냥 병원을 가라. 정신분열은 병원을 가야지. 
    아니면 어디 조용한곳에 가서 자살각 잡던지.

    그렇게 살면 뭐하니? 정신분열에 기본도 안되는 새끼, 니 주변만 힘들지. ㅜㅜ

    머리 속은 뒤죽박죽, 정신은 오락가락 그러니 글이 너들너들이지.

    ..... 주변이 참 많이 힘들것어. ㅜㅜ

     

    0 -1
  • 3lsadfl 2024.07.01 17:18
    저도 현타와요ㅠㅠㅠㅋㅋㅋㅋㅋ뒤죽박죽 오락가락 하셔서 무슨글 어떻게 쓰셧는지도 모르시고 마음이 아픕니다
    1 -1
  • 샴프 2024.07.01 17:39

    넌 당연 현타 와야지.
    저 따위 글 쓰고도 현타 안 오면 사람 새끼 아니지.
    넌 현타오는게 deserved 다. 병신아.
    안 될 거 같으면 목 매라니까. 쌀벌레처럼 식량 축 내지말고.

    '뒤죽박죽 오락가락 하셔서 무슨글 어떻게 쓰셧는지도 모르시고 마음이 아픕니다"
    -> '(정신이) 뒤죽박죽 오락가락 해서 (당신이) 무슨 글을 썼는지도 모르시고 있는 거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생략 된 주어라고 '정신'한테 높임말 쓰는거냐? 이러니 비문 병신소리 쳐 듣지.

    비참하다 정말. 이태원 참사 보는 줄. 글들이 나뒹굴어져 있고.... 난장판이 따로 없네.

    넌 ' 차님 먼저 지나가옵소서' 이 지랄하니? 아주 똥을 싸고 자빠졌어.

    물건, 물질에 존댓말 쓰는 건 졸라 못 배워 쳐 먹은 개 무식한 놈 들이나 하는 짓이다.

     

    뒤죽박죽은 주어, 목적어, 형용사, 부사가 오락가락 인 니 비문이 뒤죽박죽이다.

    왜? 문어체 쓰신다면. 병신저능아 새끼야. 니 눈까리엔 저게 문어체냐?

    마지막까지도 비문 참 오지다. 정말. ㅜㅜ
    진짜 왜 사니?

    "쓰셧는지도" -> "쓰셨는지도"다.
    똑같은 지적 몇번째니? 가르쳐 준 맞춤법이라도 좀 지키던가.

    어려워? 도저히 그 수준이 안돼?

    병신 짓도 저 정도면 '병신' 단어에게 미안하다.

    넌 마직막까지 저 병신짓을 또 했어야 속이 후련했냐?

     

    저 지랄하면서 글 검증한단다. 

    똥을 퍼 잡수세요. 똥을.

    진짜 저 저능아 병신새끼를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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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샴프 2024.07.01 17:40

    열심히 글 남겨라
    니 무식의 끝이 보고싶어 졌다
    첨삭 계속 해주마.

     

    공황장애 환자처럼 한줄만 남기지 말고 길게 남겨.

    한줄 밖에 없으면 졸라 더 병신같잖아.

    안그래도 병신짓 계속 하는데......
    형 퇴근한다.

     

    그리고

    백수 새끼 티 좀 그만 내.

    어휴.... 쪽 팔리지도 않나봐 저 새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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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샴프 2024.07.01 18:23

    형 집에 왔다.




    시도 때도 없이 비문 쓰는 새낀데 의식의 왜곡이야 당연하지.

    ( 사물한데 높임말 쓰시는 분인데 무슨 말씀을 더 하시겠어요.

    shamanism ? 무당이셔요?? 사물에 높임말을 다 쓰시구. )

    처참한 난독증부터 고쳐라.
    난독증을 고쳐야 문해력이 회복된다.

    문해력이 회복 되어야 자기 독해의 잘못이 겨우 보인다.

    그전까진 확정편향장애 환자의 개소리일 뿐.
    마치 아무도 못 알아보는 꼭 니 비문처럼,
    병신 짓거리만 난무한다.




    위에 말 명심하거라.

    병신 짓거리 이제 보기 안타깝다.


    형 운동 간다. 욕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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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lsadfl 2024.07.01 20:36

    앵? 본인이 본인입으로 결혼(이혼) -> 現 미혼 -> 양육 진행 中 ..... 딱 맞는데? 라고하셧는데
    옆집자식도 아니고 본인자식을 착각할수있는거에요?ㅋㅋㅋㅋ진짜로?ㅋㅋㅋㅋ
    착각할수있는거에요?ㅋㅋㅋㅋ문해력높으셔서 좋으실수 있겟는데요
    선생님이 하신 말씀에 어디가 팩트고 어디가 픽션인지부터 구분을 해야될거같은데
    유도심문에 왜곡당해서 실수로 말했다고 하기엔ㅋㅋㅋㅋ본인자식인데 납득이 안될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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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샴프 2024.07.02 11:09

    에구 병신아....
    글이나 똑 바로 쓰고 다녀. 맟춤법이나 챙기고. 띄어쓰기 까지는 말 안할께.
    글도 안되는게 읽는게 제대로 되겠어? 처참하다 정말.

    픽션 넌픽셕은 정상적 독해가 되고 나서 아는거다.
    정신분열증 같은 소리는 병원가서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본인이 본인입으로 결혼(이혼)...'

    문어체 쓰시는 분,

    문어체에 누가 이중 반복을 쓰냐? 그런 책, 보고서 봤어?

    회사에서 보고서 저 따위로 쓰면 바로 집어 던지고 쌍욕 쳐 먹어. 바로 get fired.

    그래서 니가 백수 티 팍팍 나는거야. 평생 써 봤어야지 알지.

    여기선 그냥 "본인 입으로" 만 쓰는거다. 

     

    '착각할수있는거에요?' -> "착각 할 수 있는거예요?"

    '좋으실수 있겟는데요' -> "좋으실 수 있겠는데요"

     

    '유도심문에 왜곡당해서 실수로 말했다고 하기엔 ....'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니? 외계어 하니?)

    -> "유도심문에 속아 실수로 말했다기엔" 

    이말이 하고 싶은거야? 왜곡 단어 뜻 알고 쓴거니?

    유도심문에 왜곡 당해가 말이 되니? 유도심문에 속지 왜곡을 왜 당해?

     

    넌 평소에 '사기에 왜곡 당하셨네요' 이딴 개소리 하니?

    이게 문장이 된다고 생각해? 이러니 비문에 끝이 없지. ㅜㅜ

    문어체 쓰는 씨발놈아...

    이게 지금 니 수준이다.

    내가 괜히 정신분열증이라 하겠냐.

     

    문어체에 이중 반복으로 쓰는거 아니다. 병신새끼야.

    문어체 잘 쓰신다며? 그래서 내가 못 알아본다며?

    씨발아... 비문이라 못 알아 보는거다. 개새끼야.

     

    '....실수로 말했다고 하기엔' -> "...실수로 말했다기엔"

    이미 말했는데 뭘 또 하기엔이야? 이런게 이중 반복이다.

     

    이건 또 비유법이라 내가 잘 모르는거니? ㅋㅋㅋㅋㅋㅋ

    개병신 새끼야. 학습수준이 정말 처참하다.

    글이 처절하게 외친다 '나 졸라 무식해요'라고. 난리났어.

     

    병원을 가던지 초등을 다시 다니던지.

    기초부터 다시 해. 그리고 정상범주에 들어오고 나서 말해.

    이건 떨어져도 너무 떨어지잖아.

    구구단도 못 외우는 새끼가 미분적분 검정한다면 미친새끼라 하지않겠어?

    그게 딱 니 수준이고, 니 현실 이라고요.

    알아 쳐 먹었냐 저능아 새끼야?

    저능아 인거 벌써부터 알고 있으니 그만 티 좀 내.

    그렇게 자랑한게 없어 저능아를 자랑해? 안스러워 죽것어네 정말. 

     

    병신 짓거리도 이제 지겹다.

    너 저능아인거 아직도 모르겠어?

    안타깝다 안타까워.

     

    첨삭 지도 받을거면 길게 써.

    공황장애 환자처럼 찔끔찔끔 쓰지말고.. 환자 티내냐? 쫄았어?

    이번엔 신경정신과 동생 찾아가

    니 의식 수준, 지적 수준 한번 제대로 진단 해 줄께.

     

    0 -1
  • 3lsadfl 2024.07.01 20:38
    꼭그렇게 박박 우겨서 본인의 추악함을 끝까지 그렇게 배출해야 속이 후련하세요?ㅋㅋㅋㅋㅋ
    님말이 하나도 믿음이 안가는데 제가 선생님말대로 어떻게 현금을 뽑고 인증을 할까요~?
    1 -1
  • 샴프 2024.07.02 11:14

    니 비문이 추악함의 끝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능아 병신 꼴에 주둥이만 살아가지고. 
    니 병신 짓거리 보면 후련한게 아니고 안타깝다.

    무슨 저능아 똥꼬쇼 하니? 

    부끄러운 줄 도 모르고.....저거 환자 맞다니까. ㅜㅜ

    손 대면 비문이요 지금도 비문인데 뭘 어떻게 이해해?

    넌 외계인 말 이해하냐? 난 못한다.

    그냥 외국이주민이랑 놀아. 딱 그 수준이야.
    이 병신 짓거리 언제까지 할래? 

     

    외국애들 한국말 가려쳐 봤거던.

    너보다 나아. 

    알겠냐. 병신 저능아 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말이 하나도 믿음이 안가는데 제가 선생님말대로 어떻게 현금을 뽑고 인증을 할까요~?'
    -> " 님 말은 하나도 믿음이......" 또는 "님 말에 하나도 믿음이...."이다 병신새끼야.

    한 문장에 주어를 두개나 쓰고 지랄이야. 비문계에 탑 찍냐?

    뒤죽박죽 오락가락. 딱 지 정신상태구만.

    이게 니 수준이다 저능아 새끼야. 병원가봐.

    금치산자야? 이런게 어디 한두번이야지.

     

    넌 호주에서 영어도 했다는 새끼가 주어 목적어도 구별 못해?
    영작 핵심이 주어 목적어 연동인데? 병신아 그거 안배웠어?

    영어 대신 원주민 말 배워왔어? 이래놓고 내 유학여부 확인한다고? 

    저 비문 수준으로 내 글을 평가해? 개가 웃을 일이다.

    질 떨어져 내가 거부한다 씨발놈아.

     

    구구단이 정도는 외우고 와서 미적분 한다 지랄을 떨어. 

    저능아 병신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주는 사물한테 높임말 쓰고 막 그러디? 

    호주는 한 문장에 주어 두개, 목적어 두개 막 쓰고 그래?

    교수가 저런거 야단 안치디? 원주민한테 배워서 그래?

     

    외국애들도 공부하니 팍팍 늘던데 저 새끼는 ..........

    저능아 새끼야. 정신분열증 자랑말고 공부 좀 해라.

    노력해. 노력을. 공부 좀 하라고. 무식한게 동네 자랑거리니?

    그래봐야 저능아겠지만. 노력은 해야지.


    저 저능아 새끼 끝까지 병신 짓 하는거 봐라....... 대단하다 대단해.
    글이 잠시 신경쓴다고 되는게 아니다. 그지?

    글은 지적 수준의 측도라고 말했잖아.

    니 글은 정확히 니 무식함의 표출이다.

     

    개무식한 새끼가 개념도 없이......

    정말 경의롭다 경의로와.

     

    저 저능아 개병신 새끼가 지적질 한다는 차제가 현타다.

    질 떨어지게.....뭔 짓거리인지.
    병신 짓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해봐봐.

    첨삭 계속 해줄테니.

     

    첨삭 지도 제대로 받을거면 좀 길게 써.

    공황장애 환자처럼 찔끔찔끔. 저게 뭐야? 요실금이야? 장애환자 티내냐? 

    안 그래도 병신인데 더 병신 티 내지말고 길게 써봐. 쫄아서 이제 길게 못 쓰는거야? 손이 막 떨려? 그런거야?

    길게 써. 의식 수준, 지적 수준 제대로 파악 해 줄테니.

     

    내가 읽은 보고서가 수 만개고, 내가 쓴 보고서가 수백 편이다. 오냐 제대로 평가 해주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쫄지말고 계속 글 올려봐. 길게 써 올려. unconscious mind 까지 싹 다 털어줄테니.

     

    저 개병신 새끼는 욕 저렇게 쳐 먹어도 개선이 전혀 안되요. 학습 부적응자냐? 금치산자야?

    넌 오늘부로 넌 저능아 확정이다. 개새끼야. 넌 그냥 대가리가 빡아야.

    개념도 없고. 실력은 더 없고.

     

    우리 집 강아지가 너보다 지적능력 높거던.

    말귀 졸라 잘 알아 들어. 알았냐 개 보다 못한 새끼야.

    맞춤법, 비문 지적이 연속 몇일째니? 그런데 아직도 글 마다 비문에, 맞춤법 참사에..... 개병신새끼.

    어휴! 보는 내가 다 짜증난다.

    구구단이나 쳐 외워. 병신새끼야. 미적은 그 다음이야.

     

     

    아니면 그냥 뒤지던가. 뭐하러 사냐? 무식한 주둥이 stop 할려면 목 매는게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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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1
  • 3lsadfl 2024.07.02 16: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대로 긁히셧나보네 복어마냥 부풀리시는게ㅋㅋㅋㅋ
    보고서 많이 쓰시면 뭐합니까ㅋㅋㅋㅋ
    본인 자식인지 남의 자식인지도 모르는데ㅋㅋㅋㅋ 쫄아서 길게 못쓰는게 아니라 안쓰는거죠ㅋㅋㅋㅋ
    제가 공황장애환자라면 선생님은 조현병환자신가요?
    자식이 있다 없다 하는데ㅋㅋㅋㅋ이게 진짜 정신분열증아니면 뭐에요?ㅋㅋㅋㅋ
    님한테 첨삭같은거 안바라고 님이 배설한 말들이나 똑바로 규명좀하세요
    세상에 배설당하듯이 태어낫다고 배설하고 다니면 안되잖아?
    1 -1
  • 샴프 2024.07.02 16:04

    구구단이나 외우고 와라.
    미적은 다음이다.

    윗글도 비문 첨삭해줄까?
    넌 어떻게 개선이 안되니?
    처참하다 처참해.

    비문이 어려우면 맞춤법이라도 맞추던가.

     

    글은 읽을 줄 아니? 궁금타 정말

    저 실력으로 읽은 글들 제대로 이해 할까? 해석이 맞을까?

    니 처참한 문해력 수준으로? 저딴 비문에 맞춤법은 참사인데?

    근거 없는 저 자신감.ㅋㅋㅋㅋ 너 국어 저능아 수준이야 병신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시키는거 내 영역이 아니다. 병원 가봐라.

     

    구구단이나 외우고 와. 

    니 수준에 보고서는 언감생심이고. 

    한번도 못 써본 보고서, 원래 서울 구경 못해 본 놈들이 더 말이 많은 법이다.

    그래서 니가 백수인거야. 원리 간단하잖아. 실력이 안되면 병신 취급 당하는거야. 그지?

     

    0 -1
  • 3lsadfl 2024.07.02 16:12
    옙 저는 구구단 외울게요!
    선생님 병원부터 가보셔야할듯ㅎㅋㅎㅋㅎㅋㅋㅎㅋㅎㅎ
    돈도 많고 성공하셧잖아~치매있으면 초기에 잡아야지 조현병일지도 모르고 얼른!가서 검사부터 받으세요!
    1 -1
  • 샴프 2024.07.02 16:25

    내 동생이 신경정신과 의사야.
    어제도 운동하고 밥먹고 잘 놀았어
    아주 지극히 정상이래. 걱정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분열은 니가 심해 보이니 가까운 병원가봐.
    가서 확정편향장애가 심하다고 해. 망상장애도 의심된다고 하구.
    차마 내 동생 병원은 소개 못해주겠다.
    저런 병신이랑 말 섞었냐고 뭐라 할까봐.

    당장 눈에 보이는 니 비문이랑 맞춤법이나 걱정해. 니 눈엔 안보여?
    졸라 무식하잖아. 못봐주겠어.

    저 국어 기본도 안되는 저능아 새끼가 정상적 독해가 될까? 내용 정리는 돼? ㅜㅜ
    맞춤법, 비문 지적이 연속 몇일짼데 아직도 글 마다 비문에, 맞춤법 참사냐구. ㅠㅠ
    조현병은 수 없는 지적에도 개선이 안되는 애들이 있는거야. 조현병이 뭔지는 알지? 지랄병이 조현병이야.

    개 병신 새끼.... 주둥이만 살아자지고.
    개념도 없고. 실력은 더 없고.

    보고서 한번 써봐.
    그럼 내말이 뭔지 알거다.
    원래 하이퍼 슈퍼카 한번 못 타본 새끼들이 졸라 말이 많은 법이야.

    병신 꼴값 ..... 윗글도 비문 첨삭해줘? 공부 좀 해 병신짓 그만하고.

    0 -1
  • 샴프 2024.07.02 16:36

    돈도 많고 성공하셧잖아~
    -> 돈도 많고 성공 하셨잖아 ~

    얼른!가서 검사부터 받으세요!
    -> (! 는 얼른 뒤에 붙는게 아니다.)

    띄어쓰기는 아예 포기했다. 전체가 모두 개판이라.

    0 -1
  • 3lsadfl 2024.07.02 16:18
    그리고 설명을 해줘도 이해를 못하시는거 같아서 말씀드릴게요
    제 질문은 a를 했다면 a에 맞는 대답이 나와야겠죠?
    무슨 라면 좋아해?라고 물으면 삼양라면 신라면이 좋아 이게 일반적이죠
    선생님은 나는 복숭아가 좋고 제네시스가 이뻐보이더라 이런 대화법을 하고 계시는건 인지하고 있을까요?
    논점흐리기 안당해주니까인신공격하고 누가더 추해보일까요~?
    저일까요?당신일까요?ㅋㅋㅋㅋㅋㅋ
    더 추해지지 말고 입닫고 가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
    1 -1
  • 샴프 2024.07.02 16:26

    이것도 비문 또 첨삭해줄까?

    저 개 병신 새끼 봐라.
    개념도 없고. 실력은 더 없고.

    구구단이나 외우고 미적 푸세요.

    이게 은유법이다. 이해가 안돼?
    아... 그 새끼 병신 짓이 취미인가봐.

     

    너 국어 기초가 안되잖아.

    국어가 안되는 새끼가 글로 비시 거는걸 어쩌라고

    국어로 설명해도 모르데. 그 정도면 그거 정신병이야. 병원가봐.

    내가 국어로 설명 할 영역이 아닌거야. 국어가 안되는걸 국어로 어떻게 설명해

    씹 새끼 이 말 조차도 이해를 못하고 자빠졌으니.

     

    자신있음 글이나 길게 써봐. 찔끔찔끔 요실금이야?

    첨삭 어디까지 하나 보자.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4점을 받으셨습니다.
     

    0 -1
  • 샴프 2024.07.02 16:34

    제 질문은 a를 했다면 a에 맞는 대답이 나와야겠죠?
    -> 제 질문이 a를 물었다면 ........

     

    주어 목적어 헷갈려? 구분이 안돼? 저래놓고 글을 이해한다고?

    주어 목적어가 뒤죽박죽인데? 미친새끼 맞다니까

     

    구구단이나 외우고 미적 푸세요.

    이게 은유법이다. 이 말이 이해가 안되냐고? 

    병신 저능아 새끼야.

    0 -1
  • 샴프 2024.07.02 16:52
    이 병신 새끼가... 놀아주니까 아주 기고만장 하지?

    실력도 없어, 개념도 없어, 노력도 안해, 자괴감도 몰라. 기초는 전무해.
    저러니 백수지. 아직 정신 못 차리고 자기확증편향에 빠져가지고 개소리하긴.
    보고서 같은 소리하고 자빠지긴...... 안 쪽팔리냐?

    구구단이나 외우고 미적 풀란 말 이게 이해가 안돼?
    국어 기초인 비문, 맞춤법이 완성돼야 니 독해력에 신빙성이 실린다는 말이다.

    비와서 일찍 퇴근한다. 계속 병신 짓 하고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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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1
  • 3lsadfl 2024.07.02 17:13
    ㅋㅋㅋㅋㅋㅋ진짜 제대로 긁히셧나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풀악셀을 밟으시고ㅋㅋㅋㅋ
    진실은 없고,있는대로 뱉고,자기가 어떤 글을 썻는지도 몰라.
    본인이 양육진행중이라면서요 자식이 없다는 댓글을 작성하셧다니까 이게 확증편향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문이고 뭐고 저는 이렇게 살게요 인생 떳떳하게 잘 살고있는데
    내 독해력 믿지마 믿어달라고 한적 없어요ㅋㅋㅋㅋㅋ놀아주는거? 누가 놀아주는거같은데ㅋㅋㅋㅋ
    구라쟁이새끼야ㅋㅋㅋㅋ얼굴보면한마디도 못할애들이 넷상이라고 깝치면 너처럼 다 반박당하고 좆되는겨ㅋㅋㅋㅋ
    아니꼬와? 그러면 니가한말들 제대로 설명을해 들어줄게 틀딱새끼야ㅋㅋㅋㅋ
    진짜 뒤질라고ㅋㅋㅋㅋ앵간치 깝싸고다녀ㅋㅋㅋ
    니 논점흐리기 당해줄의향 없으니까 쌉소리만 할거면 걍 입닫고 꺼지세요
    진짜 그러다 줘터지실까봐 하는말씀이에요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9점을 받으셨습니다.

    1 -1
  • 샴프 2024.07.02 20:27

    아이고 무서워라. 또 비문 투성이네.
    국어가 저렇게 안되서야..... 원
    이것도 참석해주까?

    구구단이나 외우고 미적 푼다고 설쳐라. 깜도 안되는게.
    국어 기초인 비문, 맞춤법이 완성돼야 니 독해력에 신빙성이 실린다.
    나머지는 다 개소리일 뿐이다.

    이말이 이해 안되면 병원 가야지 않겠니?

    0 0
  • 3lsadfl 2024.07.02 17:14
    자괴감 안들어? 안쪽팔려? 나이먹고 그지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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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샴프 2024.07.02 20:24

    자괴감 졸라 들어. ㅋㅋㅋㅋㅋㅋ
    저 병신 새끼랑 뭐하나 싶다.

    국어 기초도 안되는 난독증 새끼랑 내가 뭐하나 싶다.

    첨삭도 해주고. 내 인내심이 존경스럽다.

     

    정상적인 글도 못 쓰는 트라우마 쩌는 새끼가 ㅋㅋㅋㅋㅋㅋ 나원 기가 막혀서.

    긴 답글 보면 열폭한다고 느끼나 보지? 멀쩡한 긴 글 보니 신기해? 막 피해의식 생겨?

    똥을 쳐 드세요. 아니 똥도 아깝다. 그냥 목 매라니까. 저 병신은 왜 살지? 쌀벌레가 좋은가?

     

     

    할 수 없다.

    너에게 설득은 내 능력 밖이다.

    니 멋대로 생각하고 살던, 병원을 가보던. upto you.

    니 인생인데 뭐 어쩌겠니? 그래도 비문은 좀 고치자. 윗글들도 비문 투성이야 병신아.

    저런게 독해는 제대로 했겠어? ㅠㅠ 그러니 저 지랄을 떨겠지 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쌍타 불쌍해

     

    걸레는 빨아도 걸레요

    저능아 새끼는 가르쳐도 저능아 새끼다.

     

    큰 깨달음 줘서 고맙다.


    - 축하드립니다. 와우! 최고 댓글 보너스 20점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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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lsadfl 2024.07.03 07:01
    설득타령하고잇네 병신이ㅋㅋㅋㅋ
    불쌍해요 불쌍해 자기 상상속에 먹혀서 지랄 여태한거보면ㅋㅋㅋㅋㅋ
    지가 자식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치매걸린 애미애비한테 낳음 당한 틀딱새끼랑 뭐하나 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보자한거 보면 진작에 보고도 남을 시간인데 가시밟은 개마냥 짖어버리니까 재밌어서 여기까지왔네 내 인내심이 존경스럽다ㅋㅋㅋㅋ
    불쌍하다 불쌍해 아닌가 오히려 행복할라나 상상속에서 행복하게 살아가시면ㅋㅋ
    그래도 빨간약 드시고 현실에서 살아야되지 않겠어요? 과오를 인정하시고ㅋㅋㅋ
    현실을 제발 사세요 현실을!
    당신이 말하는 화법이 전형적인 찐특이라는건 아세요?
    반박할거리 못찾아서 말꼬리붙잡고 늘어지는 개병신 밥버러지같은 화법 선생님이 하고있어요ㅋㅋㅋ
    억울할수도 있긴해 본인말은 다반박당해버리니까 반박할 소스는 근데 니가 만든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중을 해주고싶어도 개병신새끼라 존중을 해줄가치를 못느끼겠다
    본인이 쓰신 댓글 중에 무술 쪽에서도 한가닥 하셨다고 하던데, 그냥 체육관 하나 렌트해서 스파링이나 한 번 하죠?
    은퇴하실 나이라 나이가 문젠가? 최근에도 어마어마하시다고 많이 본인입으로 말씀하시던데
    비문이니 뭐니 애미애비없는짓거리하면서 염병떨거면 답글 남기지말고
    니 말 해명하던가 스파링 한번하던가 안어렵제?
    0 -1
  • 샴프 2024.07.03 13:31
    아이고 무서워라....

    길게 쓴 거 보니 졸라 열폭 하셨나봐요.
    무서워 죽겠네. 후덜덜 후덜덜

    첨삭 할 거 어마무지 하구만.
    역시 실력 어디 안가. 글이 처절하네. ㅜㅜ
    근데 오늘 바빠서........

    걸레는 빨아도 걸레요
    저능아는 가르쳐도 저능아 병신 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한번 큰 깨달음 줘서 고마워. 인생 큰 도움 됐어.

    열심히 살아라. 현실은 실전이니.
    니 실력으론 백수탈출 어려울거 같으니
    rkrkskfk 를 mentor 삼아 자영업 고민해봐.
    비록 영동대교 남단이랑 청담동을 헷갈려 하지만
    강남에서 비지니스 하시는 훌륭한 분 이래.

    맛점하구.
    점심 약속있어 나간다. 일이 바빠졌어.
    싸이 험뻑쇼 마케팅 맡았거던.
    나 보고 싶으면 현장 놀러와.
    니 저능아 똥꼬 쇼 보다는 싸이 험뻑쇼가 났지 않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능아 똥꼬쇼 볼 시간도 없을 거 같아 아쉬워. ㅜㅜ

    저 비문들 어쩔 ㅜㅜ
    못 배운 티가 흘러 넘친다. 오늘 따라 더 없어 보이네. 문맥 연결도 안되구.
    보고서 무시하더니 문장 실력이 더 개차반이야. 저러니 백수겠지.

    딱 이주노동자 수준이야. 걔들이랑 잘 놀고 있어. 동족상잔 하지말구.
    바쁜 관계로 첨삭지도는 다음기회에.
    BYE , funny bastard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0
  • 3lsadfl 2024.07.03 16:08

    네 선생님 말씀 다맞구요 양육진행중이라고 말씀하신건 대체 어떻게 된거죵?

    0 -1
  • 샴프 2024.07.04 09:01

    ㅋㅋㅋㅋㅋㅋㅋㅋ
    '흠뻑쇼'가 맞네.....
    이 놈의 사투리.....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신이 대구라 ㅠㅠ 'ㅓ' 'ㅡ' 는 아직도 헷갈려 ㅜㅜ
    고치도록 노력 해 볼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봐라.
    너도 집중하니까 되잖아. 그 열정으로 공부를 해.
    무식하게 현피나 뜨고 싸움질이나 하지 말구.
    아이고 무서워라... 후 덜덜. 깡패세요.
    에구, 할 줄 아는게 그것밖에 없어? 힘 쓰는 일 하시나요? 노가다? 이주노동자?
    여자들이 뭐라겠니?

    오빠 멋있다, 남자답다 하겠어? 아니면 병신 꼴값 한다 하겠어?
    졸라 개 무식하다, 졸라 없어 보인다 하지 않겠어? 지금 니 꼬라지니 잘 생각해봐.
    대학도 못나오고 싸움질이나 하고... 아주 후덜덜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폭력으로 얼룩 진 개 백수 인생, 아주 멋 떨어지게 사시네요.

    대학을 다녀. 허접한 대학이라도 나와야지. 그래야 배운 사람이랑도 대화가 되지.
    못 배운 티 그만 내구. 언제까지 벽보고 애기 할래? 
    ㅋㅋㅋㅋㅋㅋ 나 개 웃겨서. 딱 니 독해력 수준이야.

    저능아, 글 쓰는데 에너지 쏟지말어.
    어짜피 비문 알아보지도 못해.

    어떻게, 쓰면 다 비문일까? 경의롭다. 정말 신기하다 신기해.
    욕도 상대가 알아 보게 써야지 효과가 있어.

    비문으로 욕하고 있으니..... 에휴. 수준하고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니 대학 못 나왔다 소리나 쳐 듣지. 저능아 병신아.

    저 못 배운 티 어쩔? 저러니 난독증이 고쳐지나. ㅜㅜ
    아침 회의 들어간다. 첨삭은 못해준다.

    가기 전에 팁 하나 주마.
    제발 주어 목적어 헷갈려 하지 말고, 특히 넌 주어 생략하지마.
    능력도 안되는 새끼가 자꾸 주어 생략하니 맨날 비문이 되잖냐.
    주어 생략하면 그렇게 헷갈려? 문장 정리가 안돼?
    주어가 욕을 먹는건지, 목적어가 욕을 먹는건지... 도통 알 수가 없어 ㅠㅠ
    뒤죽박죽. 횡설수설. 문장은 없고 그냥 욕 단어 나열 뿐. 욕 전시하니?
    그리고 맞춤법 좀 공부해. 사투리 지적 할 때가 아니다. ㅜㅜ

    '험뻑쇼' 가지고 많이 놀리고 있어. 형 회의 간다.
    가끔 시간 나면 또 올께. 근데 요즘 바빠 시간이 날지..... ㅜㅜ

    0 0
  • 3lsadfl 2024.07.04 10:19
    ㅋㅋㅋㅋㅋㅋㅋ아니 다알겠는데 양육진행중 뭐냐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빠 시간이 날지 모르겠네…이러넼ㅋㅋㅋㅋㅋㅋ

    애휴 시발 머저리같은새끼ㅋㅋㅋㅋㅋㅋ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9점을 받으셨습니다.

    1 -1
  • 샴프 2024.07.04 12:31
    난. 독. 증.
    어쩔 수 없다니까. 내 영역이 아냐 ㅜㅜ

    병원 가보라고 누차 애기하잖냐.
    싫음 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축하드립니다. 아쉽네요! 최저 댓글 보너스 10점을 받으셨습니다.

    0 -1
  • 3lsadfl 2024.07.04 10:22
    또 본인한테 반박당하시는데 본인이 나는 부산출신이다 

    근데 또 대구 출신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님한테 무언가를 배우고싶은 마음 1도 없으니까 질문에 답이나하세요 

    영포티 아저씨ㅠ

    1 -1
  • 샴프 2024.07.04 13:10

    난. 독. 증 은 병원으로.

    아!
    마침 오전에
    국문과 출신 후배 왔길래 니 애기 했다.
    역시 국문과가 다르더라. 바로 진단 내리더만.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 해. ㅎㅎㅎㅎㅎㅎ

    어릴 때 부터
    욕으로 모든 걸 표현하던 애들의 전형적 특징이래.
    꽃을 보고 '씨발 졸라 이뻐'
    기쁨도 '좇도 좋아'
    슬프면 '개씨발 좇같애'

    여자한데 '씨발 졸라 사랑해'

    모든 걸 '씨발' '좇' 같은 욕 만 쓰면 다른 단어를 숙지 못 한 된다네.

    다양한 단어, 문맥을 훈련 할 기회를 박탈 당하는거지.

    욕 만으로 모든 감정과 의사 소통을 다 하니까.

    모든 표현을 욕으로만 관철하면 딱 너 처럼 된단다.

    욕은 표현력을 단절시키고 이해력을 현저히 저하 시킨단다.
    성인이 되어도 결국 비문과 비속어만 쓰는게

    표현력 훈련도 제로, 필요한 단어도 거의 제로 수준이기 때문이래.

    너 욕도 비속어도 무지 쓰잖아. 비문은 쓸 때마다 비문이고.

    욕, 비속어 없이 표현 안되잖아. 비문 안 고쳐 지잖아. 맞춤법도 안되잖아.

    그거 전형적 부작용이래. 그러게 시도 읽고 책도 읽고 학교도 제대로 다니고 좀 하지. ㅜㅜ

    그렇게 계속 표현의 한계를 느끼다 결국 난독증이 되고 더 심하면 인지장애까지 된단다.

    그런데... 끝까지 자기는 모른데. 슬프다 정말.

     

    그래서 애들한테 욕하면 안 된다고 하는거래. 국어가 안 늘고 문해력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이래서 부모가 어릴 때부터 욕을 못하게 잘 지도 해야 하는데...' 라고 후배가 말 하더라.
    대가리 다 크면 교육이 안된다네. 이미 고착화 되어 버려서 ㅜㅜ 안타까워. 그치?
    무섭다. 니 폭력성도 여기서 나오나봐. 후덜덜 후덜덜..... 아이 무서워라.

    자기 표현은 이게 한계이고, 이해력도 이게 한계인데
    수준 높은 사람 말은 못 알아 듣겠고....벽보고 애기하는 기분만 들고....
    부화가 치밀고......분노장애가 생기지. 성격장애 시작이 맞네. 난독증도 이해돼.
    너도 악순환의 연속이다. 그지? 나름 답답하겠어. ㅜㅜ 그러니 병원가봐.

     

    비트겐슈타인이 '인간의 의식과 행동은 언어에서 나온다' 고 말한 이유를 알거같다.

    덕분에 많이 깨우치고 많이 배운다야. 고마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배가 니 글 보더니 정말 처참하단다.
    오타부터 엉망진창이라 자기는 첨삭 못하겠데. 엄두가 안난데. 나보고 대단하데 ㅎㅎ
    문장이 욕 전시장이래. 문맥은 하나도 안 맞고. 봐, 나랑 의견이 동일하잖아.
    그리고 내 첨삭지도가 맞데. 제대로 한 거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구... 전공자한테 인증 제대로 받았네.
    아주 기쁘시겠어요.

    전공자 조언이니 각성하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

    구구단 외우고 미분 적분 도전하세요.
    이건 은유법이다. ㅎㅎㅎㅎㅎㅎㅎㅎ

    형 점심 약속 있어 나간다.
    The longer write, the more idiotic.
    욕 봐라. 수고해. ㅎㅎㅎㅎ

    저능아 똥꼬쇼 졸라 재미있더니까.
    일 바빠 죽겠는데 자꾸 들어오네. ㅜㅜ

    0 -1
  • 3lsadfl 2024.07.04 18:16
    다 알겠는데 뭐가 난독증이라는거야?ㅋㅋㅋㅋ
    본인입으로 양육진행중이라 해놓고
    1 -1
  • 샴프 2024.07.04 22:33

    이 새끼
    제대로 말 귀 못 알아 쳐 먹네.
    다 알긴 뭘 다 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기가 찬다.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

    구구단 외우고 미분 적분 도전하란 이 말이 어려워?
    은유법이라 이해가 안돼?. ㅎㅎ
    우와! 내가 졌다. 그냥 열심히 살어라.

    뛰어쓰기나 좀 해. 병신아.
    길게 쓰면 비문이고
    짧게 쓰면 오타에 뛰어쓰기 무시니.

    의사 소통이 안돼. 저 병신 새끼는.

    니 글 읽다 트라우마 생기겠다 씹새야.

    암호 쓰니?
    저능아 새끼야... 그냥 그렇게 살어.

    0 0
  • 3lsadfl 2024.07.04 22:53

    그니까 시발 묻는말대답을 해야되는데 병신이 귀닫고있으니 의사소통이 안돼지
    니 자식새끼 있는거냐고 없는거냐고 묻잖하 이해힘들어?  

    응아니로만 대답하면 되는데 그게 힘들어?

    0 -1
  • 3lsadfl 2024.07.05 20:51

    니 자식 있어없어 응/아니요로 대답하면돼^^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6점을 받으셨습니다.

    0 -1
  • 샴프 2024.07.19 13:51
    아이고... 오랫만이야.
    형이 요즘 돈 번다고 많이 바빠서 말이지.
    못 놀아줘 미안. ㅋㅋㅋ 흠뻑쇼 놀러와.

    그동안 국어공부는 좀 했고?
    문해력은 좀 나아졌어?ㄴ
    내가 독해도 못하는 새끼한테 뭔 질문받고 대답하겠니
    대학까지는 좀 나오고 다시 오자. 알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만 쓰면 아직도 비문이네.
    넌 답이 없어 보인다야. ㅠㅠ

    형 좀 바쁠 거 같거던.
    형 없어도혼자 잘 놀 수 있지?
    계속 헛짓하고 있어. 형 돈 번다고 바뻐서..... 미안.
    ㅋㅋㅋㅋ 또 시간되면 들릴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 동생이 너 편집증있어 보인다고 빨리 병원가보래.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4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3lsadfl 2024.07.19 16: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아무말도 하지말고 가라 더말할수록 너만 추해져ㅠㅠ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8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샴프 2024.08.03 17:14
    ㅋㅋㅋㅋ 어여 백수
    형이 요즘 돈 번다 바쁘다.
    좀 기다려. 못놀아줘 미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수는 참 좋것어. 할 일 없고 시간 남아 돌아서 ㅋㅋㅋㅋㅋㅋ
    가끔 부럽기도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 남으면 공부나 좀 해. 대학은 못 나왔어도 책 정도는 읽을 수 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0
  • 3lsadfl 2024.08.05 19:38
    당신이 무슨말을해도 자기자식이있는지 없는지조차 모른 병신보다 나아요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6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샴프 2024.08.12 17:41
    네네 알겠습니다. 주의할께요. ㅋㅋㅋㅋㅋㅋ 병신!
    오랫만에 왔더만 여전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병신 여디가겠어.
    국어나 좀 해. 문해력 너무 떨어져 대화불가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휴가간다. 플로리다 집에서 남은 여름 다 보내고 올께.
    그 동안 사이트 잘 지키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넌 백수라 매일매일이 휴가겠구나.
    아이고 .... 부러워라.
    쭉~~~병신놀이 계속 하고 있어. 형 간다. ㅋㅋㅋ
    0 0
  • 3lsadfl 2024.08.12 21:11

    ㅋㅋㅋㅋ진짜 쿨찐의 역겨움기본이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식을 주의해야 있는지 없는지 아는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입다물고 가세요 제발 하수구냄새 그만풍기구ㅠㅠㅠ

    니말중 1%의 진실이라도 있었겟다만 니 자식새끼있는지 없는지 햇갈린거부터 니말에 진실은 하나도 없는거야 

    0 0
  • 샴프 2024.08.14 09:50
    아! 저 개병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팔리는 줄도 모르고... 밑바닥 언제까지 보일래?
    한국말 못하니? 국어 안돼?
    정말 비문 살벌하다 살벌해. 혹시 외국노동자 이신가요?

    "자식을 주의해야 있는지 없는지 아는게...'
    암호쓰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도대체 무슨 말이니?
    국어도 안되는 새끼가...병신 어쩔 ㅋㅋㅋㅋㅋ 차라리 영어로 해. 영어로 받아줄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겨. 저 병신새끼는 쪽팔리지도 않냐?

    '니말중 1%의 진실이라도 있었겟다만 니 자식새끼있는지 없는지 햇갈린거부터 니말에 진실은 하나도 없는거야'
    -> "니 말 중, 1%의 진실이라도 있다면 니 자식새끼가 있는지 없는지 헷갈리지 안을거다. 그것부터 니 말엔 진실이 없는거야"
    이 말이 하고 싶었던거니?
    외계인 언어쓰냐? 넌 이게 문장이 된다고 생각하나 보지? ㅋㅋㅋㅋㅋㅋ 병신 소리도 아깝다.

    "있었겠다만"이다 병신아. 태어나 '있었겟다'만은 첨본다.
    유등 우리 조카도 이런 건 안틀린다.
    '햇갈린'이 아니고 "헷갈린"이고.......철자나 맞춰.
    초등 때 받아쓰기 안했어? 초등 야간부 나왔어?
    큰 웃음 준다 큰웃음 줘. 진짜 한국놈맞냐? ㅋㅋㅋㅋㅋㅋ 무식이 살벌하다 살벌해.

    국어부터 마스터하고 와 병신아.
    니 국어 실력으로 무슨 문해력을 기대하겠어. 그냥 병신 샵질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병신 짓하며 열심히 살거라. 형 푹 쉬다 갈께.
    미국에서도 니 꼴값 계속보고... 아주 좋은 세상이야.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3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3lsadfl 2024.08.14 16:54
    네네 많이 수정해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해대단해
    허언증 리플리증후군 환자님ㅠㅠㅠ
    0 0
  • 샴프 2024.09.01 10:01
    병신 잘 있었냐? 국어 공부는 좀 했고?
    형 귀국했다.

    리플리증후군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글도 제대로 못쓰는 새끼가 어려운말 쓰긴 ㅋㅋㅋㅋㅋ
    상병신 새끼....ㅋㅋㅋㅋ 비문이나 고쳐 병신아 ㅋㅋㅋ
    어디 미국 한번 가 보긴 했을까싶다야.
    왜 내가 미국 간 증거 필요해? 보여주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보자 !
    0 0
  • 3lsadfl 2024.09.01 16:25
    제발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시길.....
    본인한테 자식이 있는지 없는지 햇갈릴수있는 사람이 있을지....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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