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보러 또 온 이강인..

1년도 안지난 일인데예?

그것도 국대은퇴해도 아쉬울거 하나도 없는 사람인데 나라를 위해 뛰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영광이라는 주장을 것도 결승을 한단계 앞둔시점에서 할 행동은 아니였다고 보구요ㆍ

시기의 문제가 아니라 인성의 문제였으니 역풍있었고

사과하는 시기도 광고 손절당하고 부모와 에이전트 또 갑질 문제로 뉴스로 나오니 금전적인 것 때문에 어쩔수없이 사과했다고 보는 시각도 있네요ㆍ 국대는 실력이 출중하다고 해서 인성까지 감싸주고 넘어가는 쉬운 자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ㆍ

말리는 과정에 어디 잘못 걸려서 다친걸 가지고

본인들은 서로 장난도 치면서 잘 지내는데 제3자가 염병을

유빈이랑 이어줄려고 그랬지..딴 뜻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