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이 아파트에 고양이 급식소를 까면 주민인 아이들보다 지들이 밖에다 풀어키우는 고양이를 더 우대해서 약한 애들한테 소리지르는건 흔한 일임
캣맘이 아파트에 고양이 급식소를 까면 주민인 아이들보다 지들이 밖에다 풀어키우는 고양이를 더 우대해서 약한 애들한테 소리지르는건 흔한 일임
보통 한쪽 이야기만 듣고 왈가왈부하면 안되는데 캣맘 타이틀 달고 염산테러에 아동폭행까지 나왔으면 입장이 어떻든 욕 처먹는건 못피함
보통 한쪽 이야기만 듣고 왈가왈부하면 안되는데 캣맘 타이틀 달고 염산테러에 아동폭행까지 나왔으면 입장이 어떻든 욕 처먹는건 못피함
애들한테 자신감 갖고 다니라고 하고 건드리기라도 하면 그자리에서 아동추행으로 바로 신고하라고 교육해야지.
정신나간 것들은 진짜 두들겨패든가 해야지 이거원
이미 감정도 걷잡을수없이 고조되어있음
실행가능성도 높음
그냥 잡아죽였으면
니가 그렇게 소중하다는 니 새끼가 길바닥에서 쳐자는데 맘이 편하드나?
목구녕으로 밥이 쳐 넘어가나? 델따가 키우라고!!!
정신나간 년이 저 있네 으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