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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하늘은BEST 2024.06.19 00:26
    안타깝다...

    어머니의 아버지부터 잘못된것같다

    돌아가신분은 명복을 빌고 

    살아가셔야할분은 부디 지난날 잊고 행복하기를...

    2 0
  • 오늘의하늘은 2024.06.19 00:26
    안타깝다...

    어머니의 아버지부터 잘못된것같다

    돌아가신분은 명복을 빌고 

    살아가셔야할분은 부디 지난날 잊고 행복하기를...

    2 0
  • 흰수염고양이 2024.06.19 00:38

    잘 죽였다. 넌 죄가 없으니 별거아닌일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라도 행복하게 살어

    1 0
  • 장회장 2024.06.19 06:22

    누가 이 어려운 문제의 정답을 말 할 수 있을까?

    1 0
  • tpcmsk 2024.06.19 08:49
    솔직히 어렵진않잖아요. 내 고통 분노 열등감 온갖 부정적인 감정을 자식한테 투사하고 강요한건데 이게 어떻게 어려워요. 저정도 학대면 솔직히 중간에 안죽고 살아남은거 자체가 드문경우죠. 대부분 그전에 다죽으니까.
    1 0
  • 불타는펜리르 2024.06.19 09:28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인은 용인될 수 없기때문에 어려운게 아닐까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3점을 받으셨습니다.

    0 -1
  • tpcmsk 2024.06.19 09:33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인이 용인될수 없다구요? 살해당하는 당사자들이 들으면 기가찰듯.
    1 0
  • 불타는펜리르 2024.06.19 10:34
    아니 심정적으로는 당연히 다 잡아 족치고싶지 그렇다고 그러면 되나?
    그럼 살인 피해자들의 유가족들이 살인자들 찾아가서 사적복수 해도 법이 용인해주나?
    0 0
  • tpcmsk 2024.06.19 11:25
    유가족이 아닌 피해당사자의 자력구제잖아요. 형량도 집유가능성도 있었고 판사가 살인최저형량보다 낮게준거보면 다른나라였으면 정당방위나 심신미약으로 무죄됐을거임.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9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판도리안 2024.06.19 10:53
    이레사 어려운겨
    0 0
  • 11019111 2024.06.19 11:40
    사람을 죽이는게 살인입니다. 인두껍을 썼다고 다 같은 사람은 아니지

    벌레 잡는데 해충제가 필요하듯 저 악귀 잡을때 칼이 필요했을뿐

    0 0
  • 준프로 2024.06.19 12:31
    이 경우에 대체 누구를 탓해야합니까? 안타까운 일입니다 ㅠㅠ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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