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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12:04

평택 캣맘 징역 12년 선고

조회 수 1083 추천 수 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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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의 사유지에 출입하며 고양이 밥을 줌.
피해자 측에서 정중하게 이곳은 사유지이므로 고양이밥그릇 치우고 출입하지 말아달라고 함.
그러자 넘어뜨리고 33차례 얼굴가격후 도주 

 댓글 새로고침
  • 준프로BEST 2024.06.19 13:01
    폭행내용 보니 저정도면 12년이 아니라 최소 20년은 때려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냥 진짜 죽일 듯이 폭행한거 같은데요?
    4 0
  • AC/DCBEST 2024.06.19 14:08

    정신병임. 동물에 미친...부모한테 저리 정성스럽게 할까?

    4 0
  • tpcmskBEST 2024.06.19 12:16
    국내기준으로야 나름 중형준거라고 하긴하겠다만 진짜 우리나라 형량 솜방망이긴하다...
    3 0
  • tpcmsk 2024.06.19 12:16
    국내기준으로야 나름 중형준거라고 하긴하겠다만 진짜 우리나라 형량 솜방망이긴하다...
    3 0
  • 오늘의하늘은 2024.06.19 12:29
    병신같은년 고양이가 뭐라고 

    안그래도 짧은인생 망치네

    0 0
  • 준프로 2024.06.19 13:01
    폭행내용 보니 저정도면 12년이 아니라 최소 20년은 때려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냥 진짜 죽일 듯이 폭행한거 같은데요?
    4 0
  • AC/DC 2024.06.19 14:08

    정신병임. 동물에 미친...부모한테 저리 정성스럽게 할까?

    4 0
  • 구우우파아앙 2024.06.19 16:49
    계획살인 아닌이상 20년 나오기도 힘든데 고작 때렷다고 20년 나오겟냐 ㅋㅋ

    음주운전은 말을 다햇지 뭐 ㅋ

    0 0
  • 스타킹 2024.06.19 17:28

    음주 살인은 5년 아님?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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