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퇴사율 극적으로 줄인 썰

아니져. 신입들 교육하는 사수들에게 업무교육은 내 업무 줄어드는거 하나없는 상황에서 보상하나없는데 그 시간쪼개서 해야하는 추가업무에 불과했다는거죠. 제대로된 보상이 따라오니 비로소 동기가 생긴거구요,

윗댓이 맞는거 같은데 글 읽어보면 신입이 없어서 남은 직원들 업무가 가중된다고 했음. 신입들을 잘 가르쳐야 지들도 여유가 생기는건데 걍 아재들이 업무 스트레스를 밑에 애들한테 풀었던거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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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당장 눈앞만 보니까요. 얘들 가르치면 차후 내일이야 줄수도있겠져. 근데 당장 바빠죽겠는데 밑에 애들 가르쳐야되고 그런다고 회사에서 뭐 일감을 줄여주는것도 아니고 일은 흐름이라 주욱가야되는데 중간에 신입이 뭐 물어본다고 혹은 실수해서 그거 커버해주다보면 짜증도 날수있고 그런거. 심지어 몇번에 걸쳐서 가르쳐준애들이 그만둬버리거나 하면 말다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