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1505 추천 수 4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1.png.jpg

남자 한명이 미용실 입구에서 서성임

 

이후 은색의 뭔가를 꺼냄

3.png.jpg

 

칼임.

 

 

칼 숨기고 미용실 들어가서 영업시간 등등

여러 질문함.

 

 

미용실입구에서 뭔가 생각 하는듯하다

사라짐

 

 

 

 

이후

 

5분뒤에 다시 미용실에옴.

 

 

 

 

올라가다

여사장 인기척 느껴지니 다시 나감.

 

8.png.jpg

 

쎄함을 느낀 여사장이 cctv 돌려보고
경찰에 신고했고
 
저새낀 미용실에 처음온거고
전과자새끼였음.
 
현재 특수강도미수죄로 수사 받고있었다함
소름돋는게
무언갈 고민하는게 보임 ㄷㄷ
 

 댓글 새로고침
  • 흰수염고양이BEST 2024.06.21 00:40

    강간범은 사형이 답이다

    3 0
  • IGLOOBEST 2024.06.21 04:48
    위치 알아서 다시 오면 위험하니까 사회랑 아예 격리 시켜야함 평생 노동만 시키고 아무짓도 못하게 격리
    3 0
  • 뱅뱅몬출동BEST 2024.06.21 02:11

    강도 협박같음...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9점을 받으셨습니다.

    3 0
  • 흰수염고양이 2024.06.21 00:40

    강간범은 사형이 답이다

    3 0
  • 뱅뱅몬출동 2024.06.21 02:11

    강도 협박같음...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9점을 받으셨습니다.

    3 0
  • IGLOO 2024.06.21 04:48
    위치 알아서 다시 오면 위험하니까 사회랑 아예 격리 시켜야함 평생 노동만 시키고 아무짓도 못하게 격리
    3 0
  • 오늘의하늘은 2024.06.21 06:17

    갱생불가라고...사형좀하자 제발

    1 0
  • 카누 2024.06.21 12:28

    와 진짜 미친 큰일날뻔했네

    1 0
  • tkkdsm 2024.06.23 13:58

    돌았다ㄷㄷ

    0 0

  1. 헤어진지 6년만에 전남친 엄마한테 카톡 옴

  2. 흰머리 있는 사람들이 자주 하는 실수

  3. 이번주 로또 다 뒤졌다

  4. [단독] 삼성전자, 파운드리 생산라인 줄줄이 ‘셧다운’… 설비투자도 보류

  5. 새벽 퇴근 배달 오토바이 20대女 ‘참변’…마세라티 버리고 도망간 운전자

  6. [단독] ‘놀림 당한’ 40대 충북 소방공무원 추락 사망

  7. [단독] '국가문화유산' 개념 달라졌다…바나나맛우유 등록 추진

  8. 항문에 물건 넣으라 강요…학폭 못 참은 10대, 가해자 동창생 살해

  9. '카라' 박규리, 48억 원에 산 서래마을 건물 '220억 원'에 내놔

  10. [속보]출근길 직장동료 대나무로 살해…광주 50대남성 , 도주 3시간만 검거

  11. 거짓 울음에 진상들이 판을 치는 학교

  12. [단독] 檢, 영화배우 한소희 모친 구속…불법 도박장 개설 혐의

  13. [단독] '마약 투약' 30대 여성, 친언니 신고로 덜미

  14. ??? "2030한국여성, 집단 피해망상장애"

  15. 경남하동,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 혐의로 중학교 남학생 6명 입건 조사

  16. 경기도, 임금삭감 없는 주4.5일제 도입

  17. [단독] 김지석·이주명 열애 중, 띠동갑 배우 커플 탄생

  18. “‘얼차려 사망’ 수사 軍경찰 관계자, 유족에 욕설”

  19. 코로나 소상공인 지원금 3조2천억원 잘못 지급…줄줄 샌 혈세

  20. CNN “한국 편의점 5만개, 전세계 맥도날드 매장 수보다 많아

  21. 속보) 전세계 공항 다운, 항공편 마비

  22. 박주호, "너무 비판 말라"는 축구계 대선배 이회택에게 일침…"절차 정상적이었다면 애초에 안 일어날 일"

  23. [단독] 허웅 자료조작한 카라큘라, 쯔양 협박해명 녹취도 조작했나

  24. [단독] 카페 여직원이 마시던 음료에 '체액 테러'…20대 남성 경찰에 자수

  25. 충북 영동군 재난담당 20대 공무원 숨진 채 발견

  26. "배달앱 수수료 아끼라고 전화 주문…6000원 더 받는 중국집" 한숨

  27. 쯔양 협박한 애들이 비겁한 이유

  28. [속보] 축구협회, '홍명보 선임' 뒤 박주호 폭로에 법적대응 검토 "부적절한 언행 놀라워"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4 Next
/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