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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냉국수을 시키면서 오이를 빼달라는거면, 그냥 물에 면만 말아먹겠다는 건가. 별 ㅂㅅ같은 새끼가 다있네


 댓글 새로고침
  • 천조국꼰대 2024.06.21 03:34

    오이냉국에 미역만 쳐먹겠단건가? 그럼 미역냉국을 시키지그랬냐.

    0 -2
  • 판도리안 2024.06.21 08:11
    아.....나 그렇게 먹긴하는데....
    오이 싫어해서 식당정식에 오이냉국나오면 오이빼고 다 먹음
    0 0
  • tpcmsk 2024.06.21 10:13
    사실 오이와 미역은 걍 고명에 불과하고 식초에 설탕 탄물 ㅋㅋㅋㅋ
    0 0
  • 볼락사냥꾼 2024.06.21 08:29
    못된놈들이 너무 많아졌다
    0 0
  • 아타다다 2024.06.21 11:22
    세상에 ㅄ이 차고 넘친다..
    0 0
  • 푹찍푹찍헤으응 2024.06.21 11:43

    김밥에 오이 빼달라 했을수 있지 븅신 같은 새끼 야

    1 0
  • 디지지 2024.06.21 13:11

    고딩엄빠에서 어떤 엄마가 이런 말을 하더라. 우리 아이가 아동학대를 당하던 어린이집에서 학대를 당하지 않은 아이가 2~3명이 있는데, 알고 보니 그.아이들의 엄마들이 모두 예민한 성격이더라. 자신이 배려하고 이해해주니 오히려 약자가 되 있었던 거 같다고. 그래서 예민해 지게로 마음 먹었다고 하더라. 정답은 아니였겠지만 이해가 되더라. 저 노부부가 예민한 사장이였다면, 저렇게 별점 테러를 할 수 있었을까?

    0 0
  • 시에라오리온 2024.06.21 15:25
    반대로 말한거 아닌가? 저분들이야 노인분들이니까 그럴수 있다 치지만 일반적으로는 사람들이 별말안하고 넘어가니까 요청사항 더 무시하는거지...
    만약에 오이 알러지가 있어서 빼달라고 했는데 넣었다면?
    요청사항 무시한거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해야 아 조심 해야하는구나 하는거지.
    막말로 뭐 갑질 요청 한게 아니잖음?
    0 0
  • 시에라오리온 2024.06.21 15:26
    그리고 예민한 사장이었어도 요청사항 무시한거는 당연히 다들 말 할거임. 그거에 대해 예민하게 손님이랑 싸우려고 하는 사람은 장사할 생각 없는거고.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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