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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761293?sid=102

 

춘천지법 신동일 영장전담 판사는 21일 두 사람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 필요성을 심리했다.

사건 발생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이들은 혐의를 인정하는지, 유족에게 왜 연락했는지, 숨진 훈련병에게 할 말이 없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중대장은 침묵했고, 뒤따라 법원으로 들어간 부중대장은 "죄송하다"고 짧게 언급했다.

이들은 오전 10시 40분께 사복 차림을 한 채 모자를 푹 눌러쓴 모습으로 경찰 수십명과 함께 나타났다.


 댓글 새로고침
  • 와이쿠쿠BEST 2024.06.21 22:56

    원래 여자라는 성별이 사과를 안함....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8점을 받으셨습니다.

    3 -1
  • 오늘의하늘은BEST 2024.06.22 06:09
    저년 마인드가 딱 이거인듯

    아 졸라 재수없게 왜 쳐뒤져가지고 자기가 이런일겪게만드나

    딱 저생각가지고있을듯

    2 0
  • 털민웨이터 2024.06.21 20:48
    중대장이라는 것, 부모나 친지중에 졸라 쎈 빽이 있냐?
    아님, "내가 핸냄새끼 죽여없앤 뻬미투사인데 뭔 잘못을 했노?" 이지랄이냐?
    1 -1
  • 와이쿠쿠 2024.06.21 22:56

    원래 여자라는 성별이 사과를 안함....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8점을 받으셨습니다.

    3 -1
  • 오늘의하늘은 2024.06.22 06:09
    저년 마인드가 딱 이거인듯

    아 졸라 재수없게 왜 쳐뒤져가지고 자기가 이런일겪게만드나

    딱 저생각가지고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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