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한남더힐 12X동 2층 한 채를 올 7월 44억 9000만 원에 매입한 사실도 처음 확인됐다. 초과발코니(2.25㎡, 0.68평)를 제외하면 방탄소년단 숙소와 면적이 동일하다. 앞서 올 1월 진은 북서 방향의 다른 동의 3층 한 채에서 2021년 1월 3일까지 사는 조건으로 전세금 31억 원의 전세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진은 2018년 3월 19억 원에 매입한 13X동 4층 한 채를 10개월 만인 지난 1월 18억 7000만 원에 매각했다. 매입가보다 3000만 원 적은 금액이다.
로또대도 못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