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2264 추천 수 3 댓글 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댓글 새로고침
  • llaa 2024.06.25 13:32
    의상 좋당
    0 0
  • 막잔 2024.06.25 13:58
    뭘 만들고 있는건가...

    눈에 들어오질 않네 ㅋㅋㅋㅋㅋㅋㅋ


    - 축하드립니다. 와우! 최고 댓글 보너스 20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먼훗날의꿈 2024.06.25 14:04

    타코야끼가 수박만하네!

    0 0
  • 협똥심 2024.06.25 14:23

    그렇네...

    0 0
  • qbdp 2024.06.25 15:30

    대만에 가면 볼 수 있나 ㅋ

    0 0
  • kots 2024.06.25 15:49

    트젠 이다

    1 0
  • 달구지 2024.06.25 18:56

    어느집 타코야끼인가?

    0 0
  • 남보다기니 2024.06.25 20:00

    밋있겠다 진짜

    0 0
  • 크용헐 2024.06.25 22:52
    울나라 아니니까 가능하지. ㅋㅋㅋㅋ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6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멩밍 2024.06.26 00:42

    ㄷㄷ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8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리유 2024.06.27 06:32

    잘못하는대? ㅎ

    0 0
  • 거북이는멈 2024.06.27 13:27

    ㄹㅇ


    - 축하드립니다. 아쉽네요! 최저 댓글 보너스 10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dzllfa 2024.06.28 11:53
    ㅅㅅ
    0 0

  1. 의외로 사람들이 잘모르는 세종대왕의 업적

  2. 스1) 전용준캐스터 : 알아서 죽어주는데요??

  3. 딸의 이상함을 감지한 아버지 ㄷㄷ

  4. 츄 충남대 공대축제 겉옷 벗은 후 모습

  5. 1억 공탁했지만...'차 빼달라'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의 최후

  6. 그물에 걸린 친구 구해주니 해달이 한행동

  7. ㅇㅎ) 배우가 상의탈의를 원했지만 감독이 거부함

  8. 학폭 레전드 였던 사건

  9. 딥페이크 처벌법, "알면서" 삭제된 건 아냐?

  10. 중동으로 수출된 G90 근황 ㅋㅋㅋㅋ

  11. [단독] 삼성전자, 파운드리 생산라인 줄줄이 ‘셧다운’… 설비투자도 보류

  12. 새벽 퇴근 배달 오토바이 20대女 ‘참변’…마세라티 버리고 도망간 운전자

  13. [단독] ‘놀림 당한’ 40대 충북 소방공무원 추락 사망

  14. [단독] '국가문화유산' 개념 달라졌다…바나나맛우유 등록 추진

  15. 항문에 물건 넣으라 강요…학폭 못 참은 10대, 가해자 동창생 살해

  16. '카라' 박규리, 48억 원에 산 서래마을 건물 '220억 원'에 내놔

  17. [속보]출근길 직장동료 대나무로 살해…광주 50대남성 , 도주 3시간만 검거

  18. 거짓 울음에 진상들이 판을 치는 학교

  19. [단독] 檢, 영화배우 한소희 모친 구속…불법 도박장 개설 혐의

  20. [단독] '마약 투약' 30대 여성, 친언니 신고로 덜미

  21. ??? "2030한국여성, 집단 피해망상장애"

  22. 경남하동,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 혐의로 중학교 남학생 6명 입건 조사

  23. 경기도, 임금삭감 없는 주4.5일제 도입

  24. [단독] 김지석·이주명 열애 중, 띠동갑 배우 커플 탄생

  25. “‘얼차려 사망’ 수사 軍경찰 관계자, 유족에 욕설”

  26. 코로나 소상공인 지원금 3조2천억원 잘못 지급…줄줄 샌 혈세

  27. CNN “한국 편의점 5만개, 전세계 맥도날드 매장 수보다 많아

  28. 속보) 전세계 공항 다운, 항공편 마비

  29. 박주호, "너무 비판 말라"는 축구계 대선배 이회택에게 일침…"절차 정상적이었다면 애초에 안 일어날 일"

  30. [단독] 허웅 자료조작한 카라큘라, 쯔양 협박해명 녹취도 조작했나

  31. [단독] 카페 여직원이 마시던 음료에 '체액 테러'…20대 남성 경찰에 자수

  32. 충북 영동군 재난담당 20대 공무원 숨진 채 발견

  33. "배달앱 수수료 아끼라고 전화 주문…6000원 더 받는 중국집" 한숨

  34. 쯔양 협박한 애들이 비겁한 이유

  35. [속보] 축구협회, '홍명보 선임' 뒤 박주호 폭로에 법적대응 검토 "부적절한 언행 놀라워"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4 Next
/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