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캔자스, 미시시피, 루이지에나, 텍사스, 유타 5개주에서 제약회사 화이사를 고소
캔자스주 법무장관이 화이자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의 정식 법적 문서
화이자는 미국과 비밀유지 계약을 맺어서 백신 관련된 정보를 10년간 묻어두려고 했음. 그리고 정부에서 화이자의 동의 없이는 계약 정보등을 밝힐 수 없는 정보공개 거부권도 있었음.
각종 핑계대면서 환자 개인레벨의 디테일한 정보공개 안함.
예를들어 44,000중에서 1명이 백신을 늦게 맞아서 걔 데이터가 확보될때까지 더 이상 진행 못시킨다던가.
정부랑 절차를 밟아야 한다던가. 지금도 공개 안됐음.
화이자는 미국 정부와 계약할때 "정보공개청구(FOIA)"를 당했을때 화이자에게 최소 30일 이상 제출 서류를 검토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았음.
(원래는 그런거 없이 즉시제출임)
미국 식약처인 FDA에서는 화이자 관련해서 정보를 신속하게 공개하라는 요청(정보공개청구)을 거절함.
그리고 "정보공개청구"한거를 전부 공개하는데 55년이 걸릴꺼라고 말함.
그 후에 연방판사가 헛소리하지 말고 "정보공개청구" 요청한 자료들 빨리 내주라고 했고 그렇게 받은 내부자료 조금으로
지금 캔자스 법무장관이 고소장 작성한거임.
건강한 사람만 테스트함. 코비드 걸렸던 사람, 임산부, 모유수유, 면역약화된 환자 등 테스트 안하고 모든 사람한테 안전하다고 광고.
이건 뒤에 내용이 더 있는데 임신한 쥐로 테스트한 내용중에 부작용이 있었음. 그 후에 임산부에 대한 테스트는 안함
화이자에서 자체적으로 백신부작용을 보고받은 케이스가 2021년 2월 28일까지 158,893건 이 있었는데 보고 안함.
케이스가 너무 많아서 케이스 분석을 위해 600명을 고용하고, 1800명을 추가로 더 고용할 계획이 있었음.
2023년 화이자 CEO를 인터뷰한게 언급되는데, CEO가 안전관련해서 전혀 이슈가 없다고 말함.
아까 5번에서 언급한 내용인데, 임신한 쥐를 가지고 테스트했는데 연구결론에서 긍정적이였다고 결론지음.
근데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쥐가 (1) 연조직, 골격기형을 가지고 출산되고, (2) 배아착상이 두배이상 실패하고, (3) 사산되고 (4) 식욕부진, 체중 감소 등의 여러 부작용이 있었음.
당연히 연구는 공개하지 않음
2021년 2월18일 접종 시작후 임산부 데이터 획득후 공개 안함.
임산부가 458명 있었는데 그 중 절반이상이 부작용 보고했고
10%이상은 접종 후 몇일 이후에 유산헀고
6명은 조산아를 출생했어. 그중에 몇 아기는 사망함.
2022년 4월까지 생리과다 출혈, 무월경, 불규칙생리 등 생식기관 부작용 수만건 데이터가 있었는데 공개안함.
노출된 비밀문건에 따르면, 화이자에서는 청소년, 젊은 성인에서 특히 심장관련 백신 부작용 많이 있는걸 인지했고 그 연령대만 따로 테스트하려고도 했음. 다른 부분 내용보면 미국 육군에서 먼저 인지하고 알려주기도 했고, 이스라엘에서 알려주었을꺼라는 내용도 나와.
그런데도 CEO는 2023년에 인터뷰에서 전혀 심장관련 안전이슈가 없었다고 말함.
https://ag.ks.gov/media-center/news-releases/2024/06/18/kansas-ag-sues-pfizer-for-misleading-kansans-on-covid-vaccine
https://ag.ks.gov/docs/default-source/documents/2024-06-15-pfizer-complaint-(002).pdf?sfvrsn=eb8bbe1a_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