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5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보잉 내부 고발자 또 등장, "안전에 관련된 문제 제기로 해고됐다"

 

 

1000000489.jpg 또 다시 등장한 보잉 내부 고발자
 

 

1000000491.jpg 또 다시 등장한 보잉 내부 고발자

 

수요일에 한 내부 고발자가 나서서 보잉 787 드림라이너 항공기의 일부가 안전하지 않은 방식으로 제작되어 잠재적으로 "파괴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보잉 제조 파트너인 스피릿 아에로시스템의 계약업체의 정비사인 리차드 쿠바에스 씨는 2023년 캔자스주 위치타에 있는 스피릿 공장에서 787 항공기의 전방 압력 격벽에 부적절하게 구멍이 뚫린 것을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격벽은 항공기 동체의 주요 부분 중 하나이며, 항공기가 공중에 있는 동안 구조를 그대로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쿠에바스 씨는 자신이 목격한 "표준 이하의 제조 및 유지 관리 프로세스"에 대해 2023년 10월 보잉과 스피릿에 문제를 제기했으며, 그의 변호사가 본지에 보낸 내용에 따르면 불과 몇 달 후 해고되었다고 주장했다.

 

보잉은 이전에 쿠에바스 씨의 주장을 조사한 적이 있으며 안전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https://edition.cnn.com/2024/06/26/business/boeing-whistleblower-787/index.html

 

 

 

 

 

 

 

보잉, 형사 고발 위기

 

1000000493.jpg 또 다시 등장한 보잉 내부 고발자

 

미국 검찰은 법무부가 비행기 제조업체를 형사 고발해야 한다고 권고 했다.

 

이러한 권고안은 법무부가 보잉이 737 MAX와 관련된 두 건의 추락 사고로 364명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하여 합의한 사항을 위반했다는 주장을 한 후에 내려졌다.

 

이번 주 청문회에서 리처드 블루멘탈 민주당 상원의원은 보잉의 기소를 정당화할 수 있는 증거가 거의 압도적이라고 말했다.

 

https://www.itij.com/latest/news/boeing-risk-criminal-prosecution

 

 

 

 

 

 

 

 

 

 

비행 중 캐노피가 열려버린 비행기

 

네덜란드 국적의 Narine Melkumjan씨가 비행 중 캐노피가 열렸다. 그녀는 무사히 착륙하였으며 SNS에 

 

“비행은 소음, 호흡 곤란, 시야 장애로 가득 찬 괴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시력을 완전히 회복하는 데 거의 28시간이 걸렸습니다.” 라고 밝혔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베스트 글 jpg ㅇㅎ) 일본에서 한 달동안 생산되는 AV 작품 수 2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06.30 1253 6
베스트 글 mp4 일본 시구녀에게 홈런 친 타자 ㅋㅋㅋㅋ 5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6.30 981 5
베스트 글 jpg 첫 정산 액수 확인하고 빡친 QWER 멤버들 ㅋㅋㅋㅋㅋㅋ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06.30 564 3
베스트 글 jpg 아프리카 여행중에 사기꾼을 만난 여행 유튜버 6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6.30 888 3
베스트 글 jpg 은근히 총 맞아도 괜찮은 신체 부위 2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06.30 521 3
베스트 글 블박 (혐)포텐 bj 고속도로 후진의 위험성 7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06.30 1106 3
베스트 글 jpg 어느 한 휴게소의 저출산 극복 이벤트 8 new 꾸준함이진리 2024.06.30 654 2
베스트 글 jpg 중국 던파 모바일 한달 매출 1조 육박 3 new 재력이창의력 2024.06.30 655 2
베스트 글 jpg 무조건 저년보단 예쁘게 해주세요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06.30 643 2
베스트 글 mp4 슬기 "저 되게 재미있는 사람이에요"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6.30 197 2
466985 jpgif 신호대기중인 소 1 팔로알통 2020.10.13 51 0
466984 jpg 짱깨발 미세먼지가 걷힌 최근 날씨 상황 막내휴일 2021.10.24 51 0
466983 jpg 집주인과 세입자의 또 다른 대화 막내휴일 2021.10.24 51 0
466982 jpg 에너지 대란에 뒤집힌 탈원전 막내휴일 2021.10.24 51 0
466981 jpg 울진 산불 삼척 호산리 LNG 생산기지 인근까지 번져 나비박사 2022.03.05 51 0
466980 jpgif 또 경비원 갑질 의혹 팔로알통 2020.10.13 52 0
466979 jpgif 20대들도 탐내는 환경미화원 경쟁률 팔로알통 2020.10.13 52 0
466978 jpgif 일본 언론에서 표현한 '4차 한류붐' 팔로알통 2020.10.13 52 0
466977 jpgif 컴 a/s 기사 부르면 무조건 출장비 주는거 당연한거 아님? 팔로알통 2020.10.13 52 0
466976 jpgif 국제 표준을 따르지 않는 미국의 종이 규격 팔로알통 2020.10.13 52 0
466975 jpgif 블랙핑크 인기가요 앵콜 무대 움짤 팔로알통 2020.10.13 52 0
466974 jpgif 헬스에 중독된 중대장 팔로알통 2020.10.13 52 0
466973 jpgif 국군의 날에 거행된 6.25 참전 국군 전사자 유해 봉환식 팔로알통 2020.10.13 52 0
466972 jpg 수술실 CCTV법 통과, 국회 문턱 넘었다…의료계 법적 투쟁 경고.gisa 나비박사 2021.09.03 52 0
466971 jpg 中청소년, 월~목요일 게임 못한다…금토일·휴일에만 1시간 허용 나비박사 2021.09.03 52 0
466970 jpg 스압) 유퀴즈에 나오셨던 해병대 1기 이봉식 옹 감자킹 2021.10.05 52 0
466969 jpg 교황 앞에서 무신론자 아버지를 걱정하며 울음을 터트린 아이 감자킹 2021.10.05 52 0
466968 jpg 화성 외국인 교도소 인권유린 논란 1 감자킹 2021.10.05 52 0
466967 jpg 아빠가 상어구름 떴다고 빨리 보래 감자킹 2021.10.05 52 0
466966 jpg 나한테 쓴소리 좀 해줘.kakao 감자킹 2021.10.05 52 0
466965 jpg 일론 머스크의 조롱 감자킹 2021.10.05 52 0
466964 jpg 中, 6.25 영화 '장진호' 역대급 흥행 돌풍 감자킹 2021.10.05 52 0
466963 jpg 게임산업 국정감사 요약 (feat.하프라이프) 감자킹 2021.10.05 52 0
466962 jpg 하다하다 노숙자도 여성할당제 막내휴일 2021.10.24 52 0
466961 jpg 전쟁을 겪은 사람의 눈빛 막내휴일 2021.10.24 52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680 Next
/ 18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