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 경찰 조사 때 다들 이진욱의 당당함만 기억하는데 실상 현장에서 일부 여기자들은 이미 이진욱을 성폭행 유죄로 추정하고 몰고 가는 인터뷰만 했음
“성폭행은 전혀 없었던 건가요?“
”무고 혐의는 왜 하신 거에요?“ <- 킬링 포인트
당당한 이진욱이 그간의 문자, 통화 내용 등 증거 기반해서 무고죄로 고소한 건데도 그걸 왜 했냐고 물어보는 여기자 클라스
이번 동탄 사건도 그렇고 무고죄는 엄히 처벌해야 함
이진욱처럼 유명한 배우나 동탄 사건처럼 평범한 20대 남성이나 일단 성범죄 혐의 받으면 남자 인생은 거의 나락가는 데 비해 무고는 너무 형량이 낮음
이진욱도 저 사건 이후로 한동안 연기를 못했고 동탄 사건 친구도 녹음본, 영상이 없었고 이렇게 일 크게 키우지 않았으면 꼼짝없이 성범죄 전과자로 낙인 찍혀서 일반 취업, 결혼 등은 저 멀리 날라갔을 게 뻔함
반면에 이진욱 상폭행 무고녀는 결국 집행유예로 끝났고 심지어 2심 이전 1심에서는 피해 여성의 입장을 생각해야 한다면서 무죄 판결 나기도 했음 <- 개판임
이번 동탄사건도 결론이 뻔해보이는 데 이번엔 달라야 함
이렇게까지 온 커뮤니티, 유투브, 공중파 및 종편 방송 다 뒤집어놓은 사건도 결국 무고녀가 집행유예로 끝나버리면 일상에서 녹음본이나 CCTV 없이 갑자기 허위 성범죄 신고 내몰릴 수도 있는 남자들에겐 그냥 눈뜨고도 날카로운 칼에 베여 죽으라는 격밖에 안 됨
씹벌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