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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가 저출생과 초고령화 여파로 광역시 가운데 처음으로 '소멸위험단계'에 진입했다.

28일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이상호 연구위원은 통계청의 주민등록인구통계를 이용해 분석한 '2024년 3월 기준 소멸위험지역의 현황과 특징'을 계간지 '지역산업과 고용' 여름호에 수록했다. 해당 분석에서 부산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3.0%를 기록해 광역시 중 유일하게 초고령사회로 들어섰다.

또한 20∼39세(임신·출산 적령기) 여성 인구 수를 65세 이상 인구 수로 나눈 소멸위험지수 값이 0.490에 그치며 광역시 최초의 '소멸위험지역'이 됐다. 

소멸위험지수가 1.5 이상이면 소멸 저위험, 1.0∼1.5이면 보통, 0.5∼1.0이면 주의, 0.2∼0.5면 '소멸 위험', 0.2 미만은 '소멸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1/0004359364?ntype=RANKING

 


 댓글 새로고침
  • 천조국꼰대 2024.06.29 23:11

    그럼 직할시로 돌아가는거야?ㄷㄷㄷ 아님 그냥 부산시로 바뀌는건가?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6점을 받으셨습니다.

    0 -2
  • Frozenapple 2024.06.30 09:23
    광역시기준은 총 인구수이지 나이별 인구수 비율로 하는게 아님
    0 -1
  • 강림 2024.06.30 11:40
    인구수 기준도 아님. 인구수 따지면 수원도 광역시여야

    되는데 아니자나

    0 0
  • 천조국꼰대 2024.06.30 15:45

    고령화된 사람들 다죽으면 인구수 개작살 나는데요.

    0 0
  • tpcmsk 2024.06.29 23:56
    자업자득이지 부산은...
    0 0
  • ccnine 2024.06.30 01:09

    부산이 될 정도면 그냥 다른 광역시들도 끝난거 아닌가?

    0 0
  • 강림 2024.06.30 11:39

    ㄴㄴ 인천은 순증가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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