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에서 자신이 사는 아파트 헬스장 옆 화장실을 이용했다가 억울하게 성범죄자로 몰렸던 20대 남성 사건의 여성 신고자가 무고 혐의로 입건됐다.
1일 데일리안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이날 오전 50대 여성 A씨를 무고 혐의 피의자로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데일리안에 "조만간 수사 대상자가 출석할 예정"이라며 "신속하게 수사하겠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845551
이제서야 (억지로 하는) 입건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