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같은 현실을 원하지만 이게 현실인듯
더 글로리 같은 현실을 원하지만 이게 현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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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과 지방은 괴리가 큰듯.
원수는 반드시 내 손으로
나 선생이 나 싫어한다는 이유로 고3때 방학 7일 정도 남겨두고 폭행 하다가(당구 큐대 뒷쪽만 남긴 몽둥이) 머리 15차례 이상 가격하고 옷 집고 들어올리고 밀어서 옷 찢어지고 밀어서 십자인대랑 완전 파열당함 ㅋ 그리고 내가 언제 널 때렸냐 시전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증인 우리반 친구들 30명이 있는데 모른척?
이러니 입닫고 조용히 제발 뵈달라고 함. 당시 부모님이 한 가정의 아버지인데 그래도 봐주자해서 어려서 힘 없던 나는 봐줬는데 그게 내인생 제일 후회됨. 나는 참고로 술 담배 일도 안하고 학교 성적도 좋았음. 그리고 선생들 촌지 받는것도 겁나 보고 우리 부모님도 권유 엄청 받으심 ㅋ 난 그래서 선생을 시러하고 저런 이유 때문에 시러하는것도 있고 복합적으로 너무 부정한 선생들이 많음 소수라고 생각하는 사람 많은데 절대 소수 아니고 다수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