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여자 죄수들
조건은
기본 월급 2천달러에 1년간 최전방에서 전투병 또는 저격수로 활동해
살아남으면 잔여 형량은 감면인데 사실상 죽으란 얘기
2~6주간 기초적인 훈련만 받고 전체 죄수중 10퍼 가량이 투입돼
인간 살육장으로 유명햇던 바흐무트 수준의 현재 가장 뜨거운 전장인
포크롭스키 차소보이 야르 지역에서 싸우다 한달도 안돼 우크 47 기계화여단에 전원 몰살
남자라고 다를게 없음
작년 10월 러샤 전체 교도소에 수감중인 인원이 총 42만명인데
현재 남은 인원은 26만6천명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용병에
이젠 남녀 죄수들까지 전장에 투입해 진정한 양성평등을 보여주고 잇는 러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