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사고 피해자 가족분이 보겸에게 이메일 보내서 위로받고 싶다고 해서 보겸이 직접 장례식장 가서 위로 해줬다고함... 진짜 슬프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천 수 5 비추천 수 0
ㄸㄸㄸㄸ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