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식 한국축구지도자협회 준비위원장과 고려대 신연호, 단국대 박종관, 장안대 이규준 감독 등 많은 축구지도자들이 대한축구협회에 효과적으로 의견을 전달하고, 선수와 지도자들의 처우개선과 권리 보호를 위해 행동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출처 : 한국아이닷컴(https://www.hankooki.com)
동남아에서 먹힌다고 우리나라 감독들 우수하다는 개 헛소리를 내뱉는 쉰내틀딱들로 구성된 지도자 협회
구성위들의 면면을 보면 이미 내정단계부터 꾸준하게 아마 정몽규와 전강위 위원들에게 꽤나 큰 영향을 끼쳤을거라고 99% 의심되는 집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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