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배터리공장 화재로 사망한 직원들의 유가족+친인척들 약 130명에게 화성시가 숙식을 제공하고 있었는데
계속해서 숙식을 제공할 법적 근거가 없기에 지원 중단을 결정했다고 유가족들이 시청에 몰려가서 행패부림
사실 친인척은 유가족의 범위에 들어가지 않음에도 외국인 유족이 많기에 이례적으로 전원 다 지원을 해왔음에도
계속 지원해달라고 시민단체와 합세하여 시청 점거농성중...
그런데 그 와중에......
화성시에서는 '남자 공무원' 만을 몸빵으로 내세워 남자 공무원들만 후두려 맞고 있는 중 ㅠㅠㅠㅠ
화성시 공무원들은 이거 보고 더 분개해서 유족들에 대한 동정심 싹 다 사라졌고 앞으로 어떻게 나올지 귀추가 주목됨
3줄요약
시청에서 유가족 숙식 중단하겠다 하니까 유가족들 행패 부리는 중
그와중에 남공들만 몸빵하다가 쳐맞음 ㅠㅠㅠ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안다. 애초에 호의를 베풀지 말아야 한다
ㅂㅅ들 하는 짓거리들 하고는.. 누가 짱깨 아니랄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