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클립으로 딴 부분은

제가 핵심 부분만 빨리 전달하고 싶어서 2배속 했습니다 

 

​​​​​​​

 

[유튜브 댓글에 정리해주신 분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1. 더 이상의 오해를 막기위해 쯔양 전대표와 뒷광고사건의 진실을 말하겠음

2. 참피디는 쯔양을 뒷광고했다고 말한적이 없음. 채팅창을 읽은것임.

3. 하지만 언론에서는 쯔양이 뒷광고를 했다 라고 퍼트림.

4. 전대표가 여론을 돌리기 위해 쯔양 아이디로 글 쓰고 해명 영상도 만듦. 그리고 홍사운드 뒷광고했다고 저격하며 물타기함.

5. 여론이 바뀌지 않자, 얼마 후에 뒷광고사건 시작인 참피디에게 전화검.

6. 전대표 : 사실 쯔양 몰래 뒷광고 많이 함. 근데 업체들에게 연락 오고 위약금 이야기가 나와서 죽고 싶음. 그래서 정원(쯔양)이와 같이 죽는 방법만 떠오른다고 말함.

7. 참피디가 진정시키고 도와주겠다고 말함. 그래서 홍사운드도 준비 중이었던 반박 올스톱함.

8. 참피디는 쯔양 살린다는 마음 하나로 전대표가 하자는대로 다함. 그게 여러분이 아는 문제의 라이브.

9. 라이브 시작 화기애애 했지만, 쯔양이 시청자들과 마주한 순간 감정이 복받쳐 올라 울음.

10. 그걸로 여론이 바뀌어서 쯔양은 억울한 피해자, 참피디는 천하의 나쁜놈됨.

11. 홍사운드가 억울하지 않냐고 참피디한테 말하자 참피디는 사람하나 살렸으면 됐다고 말함.

12. 홍사운드는 이번에 쯔양 올린 영상보니 참피디가 그때 그렇게 안했으면 누군가는 죽었을거같다고 느낌.

13. 현재 참피디 영상에 수많은 악플이 또 달림. 사실이 아니니 오해풀어라.

14. 위 풀영상 05:09 부터 그 때 라이브 이후 쯔양과 참피디 통화한 내용 공개 (대충 내용 요약하면 쯔양 위로하는 내용)

 
 

 댓글 새로고침
  • 김짤짤이삼사 2024.07.11 23:20
    뒤져라 다
    0 -4
  • 디지지 2024.07.12 00:48

    세상에 감정이 많나봐?? 힘들어?? 무슨 일인데. 이딴 ㅆㄹㄱ같은 닷글 달지 말고 그냥 고민을 털어놔. 뭐가 힘든지.

    0 0
  • 귀영 2024.07.12 08:08

    일하기가 싫은 고민이 있는데 해결해 주십쇼

    0 0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베스트 글 jpg 순살 아파트가 유행하게 된 이유 3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7.31 756 6
베스트 글 jpg 어느 무명배우의 현실적인 배우의 삶 브이로그 2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7.31 928 5
베스트 글 jpg 한국 안갑니다... 태국 반한감정에 한국 불매운동까지 8 new 재력이창의력 2024.07.31 816 5
베스트 글 jpg 당근에서 가족관계증명서 요구한 사람ㅋㅋㅋㅋㅋ 3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7.31 621 4
베스트 글 jpg 요즘 인기없는 남친 스타일 5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7.31 781 4
베스트 글 jpg ㅇㅎ) 한국인 여행 유튜버가 만난 미모의 러시아 여사친 3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7.31 949 4
베스트 글 jpg 악마선임의 실체 6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7.31 815 3
베스트 글 jpg 남친이랑 동거하는데 남친 아는 누나가 술마시면 우리집에 와서 자고 가요 5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7.31 700 3
베스트 글 jpg [단독] 코인세탁방서 빨래 대신 '밥상' 차린 불청객…무인점포 수난시대 7 new 재력이창의력 2024.07.31 480 2
베스트 글 jpgif 재벌 회장 뒷담화 레전드 2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7.31 608 2
470692 jpg 짱깨발 미세먼지가 걷힌 최근 날씨 상황 막내휴일 2021.10.24 51 0
470691 jpg 집주인과 세입자의 또 다른 대화 막내휴일 2021.10.24 51 0
470690 jpg 에너지 대란에 뒤집힌 탈원전 막내휴일 2021.10.24 51 0
470689 jpg 수술실 CCTV법 통과, 국회 문턱 넘었다…의료계 법적 투쟁 경고.gisa 나비박사 2021.09.03 52 0
470688 jpg 中청소년, 월~목요일 게임 못한다…금토일·휴일에만 1시간 허용 나비박사 2021.09.03 52 0
470687 jpg 스압) 유퀴즈에 나오셨던 해병대 1기 이봉식 옹 감자킹 2021.10.05 52 0
470686 jpg 교황 앞에서 무신론자 아버지를 걱정하며 울음을 터트린 아이 감자킹 2021.10.05 52 0
470685 jpg 아빠가 상어구름 떴다고 빨리 보래 감자킹 2021.10.05 52 0
470684 jpg 中, 6.25 영화 '장진호' 역대급 흥행 돌풍 감자킹 2021.10.05 52 0
470683 jpg 하다하다 노숙자도 여성할당제 막내휴일 2021.10.24 52 0
470682 jpg 최초의 봊인지 감수성 판결을 내린 화천대유 권순일 막내휴일 2021.10.24 52 0
470681 jpg 쓰레기더미에 개 60여마리 방임 막내휴일 2021.10.24 52 0
470680 jpg 집주인과 세입자의 대화 막내휴일 2021.10.24 52 0
470679 jpg 군인 전문 배우 막내휴일 2021.10.24 52 0
470678 jpg 한국 초고가 주택 분양가 막내휴일 2021.10.24 52 0
470677 jpg 미국의 시선에서 바라본 마르크스 사상 막내휴일 2021.10.24 52 0
470676 jpg 매니저 확대범으로 밝혀진 김종국 막내휴일 2021.10.24 52 0
470675 jpg 유재석 주변 사람들이 종종 듣는 말 막내휴일 2021.10.24 52 0
470674 jpg 담배 피우며 킥보드로 위협하는 초6 막내휴일 2021.10.24 52 0
470673 jpg 말기암 특별한 장례식 막내휴일 2021.10.24 52 0
470672 jpg 180억 로또 1등 당첨된 19살 청소부, 11년 후... 막내휴일 2021.10.24 52 0
470671 jpg 아빠가 치과의사인 걸 숨긴 친구 막내휴일 2021.10.24 52 1
470670 jpg 정말 대기업에서 자소서를 다 읽어볼까? 막내휴일 2021.10.24 52 0
470669 jpg 온라인 판매 금지하라는 현대차 노조 막내휴일 2021.10.24 52 0
470668 jpg 인권위 결정으로 성범죄자 낙인 찍혔다는 킁킁이 부인 막내휴일 2021.10.24 52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828 Next
/ 18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