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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올림픽대로 지나갈때마다 항상 드는 생각 서울 올림픽대로 지나갈때마다 항상 드는 생각 서울 올림픽대로 지나갈때마다 항상 드는 생각 서울 올림픽대로 지나갈때마다 항상 드는 생각
서울 올림픽대로 지나갈때마다 항상 드는 생각
서울 올림픽대로 지나갈때마다 항상 드는 생각

서울 올림픽대로 지날때마다 엄청 호화로운 고급빌라나 한강변 고급 아파트들 보면 저기에 사는 사람들은 대체 어떤 일을 하고 어떤 방식으로 저런 부를 쌓아올렸을까? 라는 생각 ㅈㄴ 듬...

 

특히 밤에 지나가면 아파트 단지 불빛이 엄청 멋진데 누군가는 저런 집에서 이렇게 멋진 야경을 직접 보면서 산다 생각하니까 ㅈㄴ 부러우면서도 평생 죽어라 일해도 저런 아파트에 살 수 없다는 생각에 현타옴..

 


 댓글 새로고침
  • 이건뭐지BEST 2024.07.14 00:22
    나도 옛날엔 부러웠는데 요즘들어서는 그냥

    운이 좋았구나 라고 퉁침

    인생은 운칠기삼이니깐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7점을 받으셨습니다.

    3 -1
  • 이건뭐지 2024.07.14 00:22
    나도 옛날엔 부러웠는데 요즘들어서는 그냥

    운이 좋았구나 라고 퉁침

    인생은 운칠기삼이니깐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7점을 받으셨습니다.

    3 -1
  • Sol 2024.07.14 02:15
    내 눈엔 멋지긴 한데 사람들 사는 곳 같진 않고 그냥 랜드마크라는 느낌.

    내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집은 저렇게 번쩍번쩍한 타워가 아니라 평범한 주택이라

    0 0
  • 매앰매애 2024.07.14 06:13

    100억대임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7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미츠이 2024.07.14 11:17
    나도 바닥부터 시작이었는데, 아주 못할건 아니에요. 아파트 분양부터 시작한게 09년도인데 3~5년에 하나씩 점프해서 벌써 많이 왔습니다. 운이 좋았던것도 맞는 말인데 그냥 그걸로 퉁치는건 졸라 패배자 논리에요. 공부 많이하고 기회를 보고 이때다 싶을때 지르고 본업에 충실하고 이게 말이 쉬운데 어려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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