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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새로고침
  • 털민웨이터BEST 2024.07.15 02:0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엄마가 서진이 항상 지켜줄거야.....
    11 0
  • 뱅뱅몬출동BEST 2024.07.15 10:41
    나는 애기가 자고잇으면 지긋이 바라보는 버릇이 잇는데

    이 아이의 행복을 오랫동안 함께 해주고 행복을 지켜주고 싶고

    거의 이런마음으로 바라보게 되는데

    이걸 못하게 된다 느꼈을때의 참혹함은 말로 설명 절대 못하겟지...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 축하드립니다. 아쉽네요! 최저 댓글 보너스 10점을 받으셨습니다.

    4 0
  • 털민웨이터 2024.07.15 02:0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엄마가 서진이 항상 지켜줄거야.....
    11 0
  • 재미없다 2024.07.15 06:36
    아.........
    0 0
  • 뱅뱅몬출동 2024.07.15 10:41
    나는 애기가 자고잇으면 지긋이 바라보는 버릇이 잇는데

    이 아이의 행복을 오랫동안 함께 해주고 행복을 지켜주고 싶고

    거의 이런마음으로 바라보게 되는데

    이걸 못하게 된다 느꼈을때의 참혹함은 말로 설명 절대 못하겟지...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 축하드립니다. 아쉽네요! 최저 댓글 보너스 10점을 받으셨습니다.

    4 0
  • 티텍 2024.07.15 11:25
    이런거 회사에서 보면 눈물 참는거 힘들다고;ㅠ
    0 0
  • 마사키형님 2024.07.15 12:29
    이거 다큐멘터리로 끝까지 봤는데, 보는 내내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어린 아이를 두고 먼저 가는 그 엄마의 마음은 차마 짐작도 못하겠네요.
    0 0
  • 맑은누리 2024.07.15 20:15

    마음이 아프다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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