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출연이 계속되자 해외팬들이 지예은의 출연에 대해서 불만을 표출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지예은이 처음 출연했을 때만 하더라도 그를 임대 멤버로 출연시켰으면 한다는 반응도 있었는데, 이후 그의 출연이 이어지자 "그만 초대해라", "대체 왜 지예은이 계속 출연하는 거냐", "지예은을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이번 방송은 넘겨도 될 거 같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물론 지예은의 계정에는 응원의 글을 남기는 해외팬들도 있었으나, '런닝맨' 공식 계정이는 지예은의 출연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는 이들이 매우 많은 상황.
아이러니하게도 임대 멤버인 강훈이 출연하는 것에 대해서는 별다른 불만이 없다는 점 때문에 국내 팬들과 해외 팬들의 갈등이 이어지는 중이다.
"그만 불러라" '런닝맨' 지예은, 벌써부터 악플 피해…전소민·양세찬 악몽 반복? [엑's 이슈] (naver.com)
전혀 이해가 안가지만 똥남아 애들이 유독 송지효를 좋아함. 런닝맨 초창기에 개리,송지효 빨로 동남아에서 히트 친 영향이 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