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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00 추천 수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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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shot_20240715_220534_NAVER.jpg

자택에서 유서나 다른 혐의점이 안나와서

 

과로사에 무게를 둔다는데

 

도대체 사람을 얼마나 갈아댔으면 체력적으로 가장 팔팔할

20대 남자가 과로사로 죽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64080

 댓글 새로고침
  • 흰수염고양이 2024.07.16 00:13

    이러니 요즘 젊은애들이 공무원 안할라고 하지. 200도 안되는돈 쥐어주면서 얼마가 부려먹으면 애가 과로사로 죽노 시발 꼰대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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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ㅎㅋㅎ 2024.07.16 01:50

    좆방직 클라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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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에라오리온 2024.07.16 13:24
    이거 말 나올거 같은게 수해 지원 비상 근무 한 다음에 복귀 했는데 안에서 쉬고 있던 놈년들이 업무 도와주는거 일절 없이 고대로 다 쌓아둠. 본업무까지 다하고 퇴근. 그리고 다시 새벽부터 수해 지원 이걸 며칠 연속 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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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gmtjjb 2024.07.16 13:25
    저래서 지방직 주무관들 도청이상 올라 가려고 주경야독하는 경우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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