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공원에서 산책하던 노부부가 고등학생이 몰던 전동 킥보드에 치여 부인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공원에서 전동 킥보드를 타는 것 자체도 불법인데, 가해 학생들은 무면허에 헬멧도 없이, 한 킥보드에 두 명이 동시에 탔습니다. 차승은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단독] 공원 산책하던 노부부, 전동킥보드에 치여…부인 사망 (naver.com) 추천 수 4 비추천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