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mp4
2024.07.16 22:30

일본식 계란 볶음밥 차항

조회 수 1376 추천 수 1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댓글 새로고침
  • 천조국꼰대 2024.07.16 23:10

    중간에 맛보는거 보니 아직 배우는 단계인가보네.. 

    0 -7
  • 시부레 2024.07.18 14:22
    당연히 맛 보고 내보내는거 아닌가요...ㄷㄷㄷ
    계량 해놓고 포션으로 넣는게 아니라면 당연히...
    새 수저로 간보는거 보고 청결도 합격 이렇게 생각했는데
    0 0
  • 천조국꼰대 2024.07.18 20:45
    진짜 쉪은 맛 안보고도 여러개 똑같이 뽑아낼수 있습니다. 

    고딩때 히바치레스토랑에서 파트타임으로 쿡할때 헤드쉪이 그런분이였습니다. 오더 몇개씩 밀려있어도 척척척~ 모두 같은맛!! 이야~ 이런분이였음요.

    0 0
  • 오만과평경장 2024.07.17 00:04

    쩌네

    1 0
  • qbdp 2024.07.17 05:54

    맛있겠다 ㅋㅋ

    0 0
  • 한샘콤퓨타 2024.07.17 08:52

    간장은 향만 입히는 것

    0 0
  • 털민웨이터 2024.07.17 11:06
    오... 리드미컬
    0 0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734 txt '12.5kg 감량' 한혜연, 다이어트 비결 단마토 김선생 2020.02.24 451 0
733 txt '1월 결혼' 한다감 "예비남편 자상…'믿음' 느껴져 결심" 김선생 2019.11.20 320 0
732 txt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능 끝나는 시간은 김선생 2019.11.14 242 0
731 txt '3년 28억원', 두산 김태형 감독 재계약 김선생 2019.10.29 159 0
730 txt 'VIP' 곽선영, 카멜레온 연기 김선생 2019.11.26 258 0
729 txt 'VIP'가 자체 최고 시청률 1위 김선생 2019.11.27 407 0
728 txt '기생충' 북미 수입 131억원 김선생 2019.11.27 252 0
727 txt '대구코로나' 표현에 분노한 대구 시민들 3 김선생 2020.02.24 423 1
726 txt '보복운전' 최민수 자존심에 상처 김선생 2019.11.19 130 0
725 txt '보좌관2' 이정재X신민아, 또 다른 위기 김선생 2019.11.18 270 0
724 txt '사랑의 불시착' 빛낸 5중대원 김선생 2020.02.19 282 1
723 txt '씨맥' 감독, 무기한 출장 정지...드래곤X '날벼락' 김선생 2019.11.20 307 0
722 txt '아침마당' 유산슬 "눈빛과 카리스마로 트로트계 정상 오를 것 김선생 2019.11.18 225 0
721 txt '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 1심서 사형 1 김선생 2019.11.27 196 0
720 txt '하자있는 인간들' 오연서, 열정 충만 체육교사로 '강렬 변신 김선생 2019.11.14 169 0
719 txt < 크리스마스 기념 FC2 레전드 엄선작 > 8 재력이창의력 2022.12.23 17260 13
718 txt "美 톱가수도 비싸서 못 맡기는 의상제작을…" 어트랙트, 피프티 피프티 위한 투자 대단하다김짤 2023.07.14 15374 0
717 txt "류현진, 캘리포니아 선호 김선생 2019.11.21 322 0
716 txt "신천지로 잃어버린 청춘 돌려주세요" 신도들 잇단 소송 5 무야유 2022.04.02 1068 3
715 txt "아이가 사고 칠까봐" 10대 아들 정관수술시키는 부모들 1 합정동김선생 2019.02.23 410 1
714 txt "유리 팬들에게 미안하다" '유리 오빠' 권 씨 10년 1 김선생 2019.11.14 280 0
713 txt "육군7군단, 무리한 훈련 강요…환자들엔 병명 적힌 '인식표'" 7 애드블럭싫어 2019.08.08 386 0
712 txt "의료 민영화" 선동에 대해 바이탈과 의사가 긴 글 적습니다. 3 피부왕김선생 2022.03.11 359 1
711 txt "이겨낼 수 있어" 연예계도 췌장암 4기 유상철 감독 쾌유 기원 김선생 2019.11.20 214 0
710 txt "자수하러 왔습니다" "종로서로 가세요"…눈앞에서 피의자 내보낸 경찰 4 애드블럭싫어 2019.08.19 391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 Next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