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를 흉기로 200회 가까이 찔러 잔혹하게 살해한 20대의 죗값이 징역 23년으로 확정됐습니다. 오늘(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살인 혐의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류 모(28) 씨는 상고 마감 기한인 24일까지 서울고법 춘천재판부에 상고장을 내지 않았습니다.
출처 :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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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시 사회로 내보네 그냥 사형 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