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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식이 있다면 동의를 구해야함

 

2. 의식이 없으면 동의없이 할수 있음

 

3. 다만 의식이 없었음에도 실제로 고소 고발을 당한 사례 있음

 

4. 그러나 재판까지 가면 범죄 성립 안됨

 

5. 하지만 대응을 해야함 

 고의가 아니었음을 증명해야함

    변호사 도움이 있으면 좋음

 

 

 

.........어렵네


 댓글 새로고침
  • 소진5151BEST 15시간 전

    쌩까는게 최고네

    13 0
  • tpcmskBEST 15시간 전
    중국인들이 남을 돕지 않게되게끔 사회적 인식을 뒤바꾸는데엔 도와준이를 고소하는 인면수심의 사건이 두번이면 충분했음.
    그런데 고발건수가 2년에 50회? 처벌유무를 떠나서 사회적 인식을 바꾸는데는 차고 넘치는 숫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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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0
  • 천조국꼰대BEST 15시간 전

    저건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속에서 주위의 따가운 시선과 직장에서의 해고등 피해를 너무 보니까 안도와주는거지.

    추가로 저렇게 도와주는 사람은 처음부터 아예 신고나 고소 자체를 못하게 법으로 정해야함.

    6 -2
  • 천조국꼰대 15시간 전

    저건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속에서 주위의 따가운 시선과 직장에서의 해고등 피해를 너무 보니까 안도와주는거지.

    추가로 저렇게 도와주는 사람은 처음부터 아예 신고나 고소 자체를 못하게 법으로 정해야함.

    6 -2
  • 소진5151 15시간 전

    쌩까는게 최고네

    13 0
  • tpcmsk 15시간 전
    중국인들이 남을 돕지 않게되게끔 사회적 인식을 뒤바꾸는데엔 도와준이를 고소하는 인면수심의 사건이 두번이면 충분했음.
    그런데 고발건수가 2년에 50회? 처벌유무를 떠나서 사회적 인식을 바꾸는데는 차고 넘치는 숫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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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0
  • 괄약근해제 15시간 전

    손 대지않고 119만...

    0 0
  • 아싸이박사 15시간 전
    의사나 구조사 아니면 동성만 하는게 마음 편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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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하고만 15시간 전

    과정이 사람을 들들볶는다 그냥 119 신고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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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
  • n1yaho 14시간 전

    ㅋㅋㅋㅋㅋ 설명 다들으면 쌩까는쪽으로 설득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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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kkdjh 13시간 전
    결국 고소를 할 수 있고 이래저래 성추행으로 불려가면서 조사 받으면 소문 다 나고 남자 인생은 무죄가 뜨더라도 이미 

    망한 뒤임

    1 0
  • pret 13시간 전

    내가 급한것도 아닌데 위험을 무릅쓰고 해야될 이유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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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
  • 흰수염고양이 10시간 전

    그냥 나서지 말고 신고하고 지켜보는수 밖에

    0 0
  • 소래포구 6시간 전

    죽든 말든 손대지 말라는거

    0 0
  • 김밥쿵 4시간 전

    쌩까는게 정답...그냥 죽는거 구경하던지 ㅋ 물론 119엔 신고해주고

    0 0
  • 티텍 4시간 전
    어우;;
    0 0
  • GentleG 4시간 전
    CPR해보면.. 성추행이 아니라는걸 단박에 알 수 있음..
    절대 가슴을 쪼물락 거린다는지 여성이 가슴 터치를 과하게 느낄 정도로 가슴의 아랫부분을 만지지 않음
    CPR했는데 성추행이라고 하는거 실제로 보면 거의 다 아님..
    0 0
  • 와아악 4시간 전
    어차피 고소 당해서 조사 받고 그 과정이 엿 같은거지ㅋㅋㅋㅋ 애초에 고소 자체가 성립이 안되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ㅋㅋ
    0 0
  • 카누 3시간 전
    걍 여자면 119에 연락하고 대기해야한다
    0 0
  • 봄똥이네 3시간 전
    저래서 그런지...
    요즘 병원가도 여자 환자들은 청진이나 몸 닿는 검사 같은거 잘 안해주는거 같던데...ㅎㅎ
    0 0
  • 시에라오리온 3시간 전
    결론 : 성추행 성립은 안되지만 변호사도 선임 해야하고 조사도 받아야 하고 재판도 해야 무죄를 받을수 있다?
    0 0
  • VDFGRsd 36분 전
    그건 '숨쉬고 의식있고 심장뛰는데 심폐소생술 할경우' 아닙니까? 마지막 문단은 빨간색 글씨의 보충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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