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40)의 새 사랑은 농구선수 김종규(33)였다.
황정음은 최근 원주DB 프로미 소속인 7살 연하의 농구선수 김종규와 예쁜 사랑을 키우고 있다.
두 사람은 황정음이 골프선수 출신 이영돈과 파경을 맞은 후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가까워지면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공개적인 장소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등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모습으로 공개 연애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황정음은 이혼 조정 중 새로운 사랑에 빠져 눈길을 끈다. 황정음은 남편 이영돈과 최근 파경을 맞으며 갈등을 빚고 있다.
황정음과 이영돈은 2016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얻었으나 2020년 이혼 소송으로 한 차례 파경 위기에 처했다. 그러던 중 긴 대화로 극적으로 갈등을 봉합했고 재결합해 2022년 둘째 아들까지 얻었으나, 최근 다시 파경을 맞으며 이혼 조정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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