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부터 북한수용소에 생활했었던 탈북자가 직접 그린 그림들임
북한 수용소 내 주민들의 집
한곳에 몰아놓고 때거지로 사살하는 모습
굶주림에 돼지가죽으로 만든 신을 신고 쥐를 잡으려는 모습
학교에 다녀온 13살짜리 소녀들이 개에 물어뜯기는 장면
ㄴ수용소에서 고문당해생긴 상처를 직접 보여주는 탈북자 방미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