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경기 출전, 110,600km 이동으로 지난 1년동안 혹사로 판단 되는 선수 중 1위에 뽑힘
심지어 경기 가장 많이 뛴 선수, 거리 가장 많이 이동한 선수 양쪽 다 압도적으로 손흥민이 1위
클럽 일정에 월드컵, 아시안게임, 아시안컵 까지 총 78경기를 뛰었는데, 경기 사이 평균 휴식 일수가 5일이 안됨
110,600km 거리는 그냥 단순 거리 계산으로도 약 지구를 3바퀴 돌아야 나오는 정도
2위인 아자르는 경기 수는 73경기 이지만 이동 거리가 27,600km 밖에 안되고
3위인 알리송은 경기 수는 72경기에 이동 거리도 상위권인 80,000km나 되지만 손흥민에 비하면 적긴함
이 통계는 경기수, 이동거리, 휴식일자 등을 바탕으로 혹사라고 판단 되는 선수들에게
휴식이 필요함을 알리는 차원에서 만들어 졌다고함
가장 많이 뛰었다 x 가장 많이 출전했다 o
손흥민은 교체출전도 꽤 많아서 출전 경기 말고 시간으로 따지면 그렇게 많이 출전 안했을걸요? 2위 아자르는 첼시 에이스라서 90분 풀로 맨날 뛰었고, 알리송도 주전 골리라서 풀타임 다 출전했을거고... 조사 표본이 문제가 있음 애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