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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14:07

미아리 창녀촌 근황

조회 수 1795 추천 수 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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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식당업주들이 창녀출신인걸 아는 것도 아니고

 

식당업주들은 서빙할 중년 여성 못구해서 안달인데...

 

 

 

이 아줌마들 몇십년동안 다리 벌려서 편하게 돈버는 맛에 길들여져 있다가

 

정직하게 땀흘려 돈벌려니 좆같아서 걍 눌러앉아 있는거 아님?

 


 댓글 새로고침
  • 말없는수다짱BEST 2024.07.27 17:00
    아직도 있나...? 재개발 때문에 폐건물만 있을텐데...
    폐건물에 아직도 있으면, 창녀로서 퇴물이 아니고... 인간으로서 퇴물만 남았겠지
    그러니 식당 아줌마도 못 하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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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없는수다짱 2024.07.27 17:00
    아직도 있나...? 재개발 때문에 폐건물만 있을텐데...
    폐건물에 아직도 있으면, 창녀로서 퇴물이 아니고... 인간으로서 퇴물만 남았겠지
    그러니 식당 아줌마도 못 하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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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solar 2024.07.27 18:55

    미아 쪽은 갈 일이 없어서 몰랐는데, 얼마 전에 지나가는데 아파트 단지 사이에 섬처럼 떡하니 있더라고요. 정돈된 거리랑 상반되서 오히려 눈에 띄고 이질적이로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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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래포구 2024.07.27 19:17

    돈 쉽게 벌다 땀흘려 벌것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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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지SuCut 2024.07.27 21:13

    저런년들한테 돈퍼주는 정책은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거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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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평리 2024.07.28 15:16
    찾아보니까 영등포 타임스퀘어 근처 거기는 그대로 있나 보군. 언제는 밀어버린다더니 흐지부지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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