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양궁 단체전
올림픽 10연패 도전
1988년 김수녕 왕희경 윤영숙
1992년 김수녕 조윤정 이은경
1996년 김조순 김경욱 윤혜영
2000년 김수녕 김남순 윤미진
2004년 박성현 이성진 윤미진
2008년 박성현 윤옥희 주현정
2012년 기보배 이성진 최현주
2016년 기보배 장혜진 최미선
2020년 안산 장인희 강채영
임시현 남수현 전훈영 선수가 언니들 대를 이어 40년간 금맥을 이어줄거라 믿습니다
내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금빛행진의 시작이 있었구나 10연패 가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