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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lsfndjksafnBEST 2024.07.28 21:28
    맞는말이다 요즘은 허세가 심하다
    5 -1
  • tlsfndjksafn 2024.07.28 21:28
    맞는말이다 요즘은 허세가 심하다
    5 -1
  • 김천의푸른맹수 2024.07.28 21:41

    지출에 꽤 생략된게 있어보이지만 취지는 맞는듯

    0 0
  • 나린 2024.07.28 22:14
    부모의 욕심이 애들을 베리지

    보상 심리는 개나 줘 버려..ㅡㅡ
    0 0
  • VDFGRsd 2024.07.29 06:26

    우리조카들 보니까 피아노 춤 수학 영어 이런거 다 자기들이 보내달라하더라...학원다니고 싶다고..ㅋㅋㅋ오히려 어른들이 너무많은거 아니냐고 말림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4점을 받으셨습니다.

    1 0
  • lIIllIIlIllIIlIlllIlIlIIl 2024.07.29 11:00
    ㄹㅇ 자기 친한 친구가 학원 다니니까 같이 다니고 싶어서 학원 보내달라는 애들 많음.
    사회 분위기 자체가 문제야... 친구들 다 같은학원 다니는데 나만 집에오면 어울리기 힘들지...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8점을 받으셨습니다.

    1 0
  • 하나마나나 2024.07.29 06:41

    ㅋㅋㅋㅋㅋ 저글에는 독박육아라고 안적히나 

    0 0
  • 글세아니면말고 2024.07.29 11:26
    본문에도 있지만, 초등학교까지는 저게 되는데, 중학교부터는 얘기가 다르다.
    어차피 의대갈정도 머리되는 애들은 논외로 하고, 보통 중2정도 되면 수학부터 벌어지기 시작하고
    알아서 공부하는 애, 학원이라도 다니면서 따라가는 애, 아몰라 어케든 되겠지라며 노는애들이 갈라지고
    학원이라도 다녀서 따라가게 해보려고 학원에 돈 쏟아붓기 시작하면, 그나마 조금씩 성적 올라가는거 보고 위안받으면서 주말에 쿠팡알바뛰러 간다.
    어제도 다녀왔는데 쿠팡에 40~50대 부모님세대들 은근 많이 오더라.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5점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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