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농구의 마지막 올림픽 출전은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
한국 농구의 마지막 올림픽 출전은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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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안 개구리의 패배주의적 한탄일뿐...
체격 조격이 우리보다 떨어진다는 일본이 현역 NBA 선수를 2명이나 보유하고 있음
히치무라가 흑인 혼혈이라 제외 해도 와타나베가 있고
카와무라의 내년 NBA 입성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임.
문경은이 활약하던 90년대말~00년대초
우리와 일본 차이는 우리 대학팀이 일본 국대를 박살냈는데
지금은 일본 국대 2진한테도 우리 국대가 발리는 상황임
불과 30년만에...
지금 파리 올림픽 일본이 아시아 유일팀으로 참가 조별예선 1게임 했고,
독일한테 졌음, 그래도 경기내용은 4쿼터 중반까지 10점차 내외 경기였음
논외로 배구도 지금 비슷함
90년대말~00년대초 배구는 일본에 근소 우위에 있었는데
지금은 양팀이 붙을 기회조차 없음.
우물안 개구리로 되도 않는 실력에 수억원씩 연봉 받으며
도련님 플레이하는데 잘 될리가 없음
배구는 차이 많이 나는 거 ㅇㅈ
올림픽 앞두고 일본에서 한 평가전...?
평가전이라 일본은 벤치 멤버 위주로 전술 시험 경기를 했고
그날은(1차전) 우리가 정말 특별히 잘 했음
실제 경기에선? 가장 타이틀 놓고 붙은 경기가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임
D조에 묶여서 같이 경기해서 졌는데... 이때 일본은 농구월드컵이 끝난지 한달이라
정말로 완전 2진이 나왔었음.
와타나베 리턴? 와타나베... 식스맨으로 고작 10~15분 뛰는 그렇고 그런 선수로 볼수 있지만
NBA에서 순수 아시아인으로 5시즌을 뛴 선수임
우리는 하승진...? 1시즌이라고 봐야 하는지 2시즌이라고 봐야 하는지 애매한 커리어
40경기 넘게 뛰었다고 하지만 경기당 1.5득점
앞서 말하지만 30년전에 처다 보지도 않았던 일본이였음
계속 투자하고 육성하고 도전하고... 스포츠라면 응당 그래야 하는데
우물안 개구리... 딱 우리를 두고 하는 말임
국내 인기로 억대 연봉에 만족하며 투자도 육성도 도전도 하지 않으니
불과 몇년만에 벌어진 차이가 하늘과 땅이 되어 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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