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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회초년생때 첫회사에서 경험한거 ㅋㅋㅋ
기본적으로 2주는 넘게 걸릴일을 사장이 5일만에 할수있다고 따온후에 우리한테 강제로 떠넘겨버렸는데 회사에서 숙식까지 해가면서 겨우겨우 기일맞춰서 내놓으니까 다음부턴 그게 기본이 되버림 ㅋㅋㅋ 팀장이 신혼이였는데 그대로 들이박아버리고 집단퇴사분위기 도니까 어떻게 무마되긴했지만 이후론 2주정도 걸릴일을 10일정도만에 해내야했지. 무리하고 갈아서 해내면 잘했다고 상을 못줄망정 이전에 했던게 게으름이라고 생각해버리니...
그게 지금 사회에도 퍼져있지
무슨일이든 주어진것보다 더 열씨미하든 쉬려고하든 빨리끝내면 더 시킨다...
조선때나 지금이나 똑같네
내가 사회초년생때 첫회사에서 경험한거 ㅋㅋㅋ
기본적으로 2주는 넘게 걸릴일을 사장이 5일만에 할수있다고 따온후에 우리한테 강제로 떠넘겨버렸는데 회사에서 숙식까지 해가면서 겨우겨우 기일맞춰서 내놓으니까 다음부턴 그게 기본이 되버림 ㅋㅋㅋ 팀장이 신혼이였는데 그대로 들이박아버리고 집단퇴사분위기 도니까 어떻게 무마되긴했지만 이후론 2주정도 걸릴일을 10일정도만에 해내야했지. 무리하고 갈아서 해내면 잘했다고 상을 못줄망정 이전에 했던게 게으름이라고 생각해버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