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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모든 분야들이 이럴듯.
내부 고발은 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라도 시스템으로 보호해줘야 됨.
전문 분야일수록 인원이 적으니 다른 사람도 찍히기 싫어서 입꾹닫하니까 절대적으로 내부자가 불리함.
여론이 좋아도 결국 시간 지나면 잊혀지니까.
이런거 볼 때마다 난 국회의원이 진짜 뭐 하는지 모르겠다.
모르면 눈탱이 맞음.
근데 우리가 스스로 입안을 살필 길이 없으니 속을 수 밖에 없음.
언젠가 스스로 입안을 찍을 수 있는 기계가 나와서 충치유무 확인이 가능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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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이 좋아도 결국 시간 지나면 잊혀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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