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사 해본 후기

해븐해븐~

확실히 사람은 배운 사람을 만나야합니다.
그중에 진짜 똘똘하고 경제적인 여자를 만날수도있지만
태생부터 확실히 교육받은 사람은 그 됨됨이의 값어치를 넘길수 없어요.
개천에서 용나던 시절은 옛날이고 못배운 사람은 그냥 못배운 사람이 되버렸습니다.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엄청 무섭다고들 하지요. 어마무시합니다.

그냥 이거 따지고 저거 따지고 하지 말고 영원히 혼자 사는게 맘 편하지

ㄷㄷ

이제 신데렐라는 점점 힘들다는 얘기지

그들이 사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