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향혼 힘들어서 현타 온 초등교사

결정사는 소개 몇 회에 얼마 개념으로 계약을 하는데

그 횟수 차감 없이 소개 받는거 얘기하는 듯

자기 몸값 매기면서 손님하고 흥정하는게 사창가에서 몸파는거랑 다를게 뭐냐 -_-;;;
그나저나 외모가 졸라 별로인가보다.

전문직 변리사나 감평사, 외모 괜찮은 의사들은 가입비 없이 보여주기도 함. 나 같은 경우도 가입비 없이 성혼비 일반인 2천 전문직 3천 조건으로 횟수 제한 없이 보여주겠다고 해서 일년 정도 했는데 진짜 외모 별로인 전문직 여성분들(의사, 한의사, 변호사 등등) 횟수 차감용으로 쓰이는거 같아서 그만둠.

근데 보통 저런애들은

왜 지들 외모가 좋다고 말하는거임?

그러면 진작에 데려 갔지;;ㅋㅋㅋㅋ